요즈음 전월세 놓기 힘든 상황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월세를 두번이나 계약 취소를 당하는일이 생겼네요.
계약금은 2건 합쳐서 250만원을 받았는데요.
복덕방에서 2건의 수수료를 모두 내야한다는데
이런일을 당해보신 분 안 계신가요?
도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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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계약이 취소된 아파트...복비는 다 주어야 하나요?
이미영 |
조회수 : 92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0-15 0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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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imi
'04.10.15 9:40 AM계약위약금을 받으셨나요?
제경우에는 수수료를 다 주지는 않았아요. 일단 계약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한번 흥정해보세요. 게다가 님이 마음이 좋아서 계약위약금을 받지 않으셨다면 주지마세요.2. 크리스
'04.10.15 1:40 PM계약금...250만원...받으시고...돌려주거나 하지 않으셨죠?
저희 친정도 비슷한 일이 있엇는데
덕분에 250이란 위약금을 받았으니...
어쨌건 복비 달라고 하던데요.
성사되든 안되든...복비는 주는거라고...
그러기도 하더라고요.3. 이미영
'04.10.15 2:23 PM답글 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원래 65 만원 달라는것 정해진 복비로 계산해서 40만원만 주기로
남편과 복덕방의 합의하에 해결 되었습니다. 도배비용75만원도 같이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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