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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도 변비인지..?

| 조회수 : 1,23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9-14 12:09:18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평소 좀 많이 먹어요.
그래도 매일 아니면 이틀에 한번 변을 보아서
변비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행뒤에 배가 너무 아프고 이틀간 변을 못보고
배에서 열이나길래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세상에 변이 꽉 차 있는거예요.
그리고 소장에까지 가스가 ....

그래서 관장을 해서 가스를 뺐답니다.

의사선생님말이,
매일 변을 봐도 크고 단단하게 누면 변비끼가 있다네요.
전혀 예상못했는데..

이럴땐 평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아이 과일은 아주 잘 먹구요.
채소는 시금치빼고는 대충 먹거든요.

몸도 자주 움직이고...

처방법이 있을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텔리
    '04.9.14 1:28 PM

    저희도 애때문에 밤에 서울대 응급실에 간적이 있었는데
    님이 말씀하신것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에 오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사과랑 요구르트랑 경빈님 청국가루 같이 넣어서 갈아먹이면 어떨까요..
    그렇게 청국냄새가 많이나지 않아서 저희아이는 먹던데요.

  • 2. 엘리사벳
    '04.9.14 1:47 PM

    민간 요법도 좋지만 일단 치료후에 한약을 먹이거나
    장약(유산균제제)을 계속 먹여야 하더군요.

    제 딸의 경우입니다.
    태어나서 설사란걸 모르고 자랐습니다, 물론 식사도 잘하고
    배변도 잘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변이 너무 되구 굵어서 보기가 힘들어 한덩어리 떨어뜨리고 그냥
    나와버리면서 장속에 변이 쌓이지 시작한거죠.
    지속되면 한번씩 배가 아파 허리도 못펴고 쫄쫄 굶는 그런 사태도 간혹 생깁니다,

    몇번 혼나고 알아보니 장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하더군요
    열이 많으니 수분을 많이 흡수해버리깐 변이 단단해지고, 그러다 보니 굵어지고...

    정기적으로 화장실은 가되 시원하게 다 빼지 못하고 나오고....

    결국 그런 이야기 다하고 한약 먹였습니다, 조금 낳아 지더군요,
    유산균제제도 계속 먹이려고 노력하구요.
    물론 청국장도 좋아요. 환으로 된건 씹어 먹어도 되구요.

  • 3. koko
    '04.9.14 4:54 PM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가 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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