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기분전환으로...
요리나 꽃꽃이 같이...
정말 이거 배우고 인생이 달라질 만한 거 뭐 없나요?
취미로, 기분전환으로...
요리나 꽃꽃이 같이...
정말 이거 배우고 인생이 달라질 만한 거 뭐 없나요?
전 복싱이요....
덕분에 잃어버린 자신감도 찾고 체중조절이 쉬운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복싱에 관심이 있는데...
1. 한달 수강료가 얼마나 하나요?
2. 수강생중에 어른들도 있습니까? 태권도처럼 혹시 다 학생들만 있는 건 아닌지...
여성회관에서 하는 반찬 수업들었어요.
강사샘이 정말 잘 가르쳐주셨어요.
요리에 젬병이었는데
요즘 요리가 재미있어요.
내가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먹으면서 감탄할때!!
정말 흐뭇하답니다..
요리강좌요. ^^b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두 열실히 배우며 살아볼려구요^^
저는 옷만드는 패턴 배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