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산지 2달밖에 안되었는데 싱크대에 물을 많이 부으면 역류되어서 부엌바닥이 물바다가되어요.
처음엔 싱크대위에서 물이 흘러서 그런줄알았는데
김치통씻고 물을 붓다 보니 물이 역류가 되어요. 많은 양의 물이 한꺼번에 들어가니 역류가 되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말하니 배수구가 막혀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전주인에게 말해서 수리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베란다 창문도 안잠기고.. 문고리가 아예없어요.
집살때는 눈에 안보였는데 살다보니
눈에 하나씩 보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개사무소에 말했더니 그냥 난감한 표정만 짓고 해결해주려는 의사가 전혀없던데요. ㅠ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매매가 완전히 끝났을 경우 집주인도 중개소도
책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실에다 알아보세요.
아파트 수선금으로 매달 내는데 해당이 되는지..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저는 배수구가 막허서가 아니구 싱크배수 호스길이가 짧아서 배수관 연결부위가 물을 많이 버릴땐 압력으로 배수관에서 튕겨나오드라구요. 물을 조금씩 얌전히 부으면 괜찮구요 아님 배수호수를 바꾸면되요
계약할때 꼼꼼하게 챙겨야해요 관리소 부탁해서 호스사다 갈면되요 이사오기전에 다 갈지 않나요
매매후 2개월인데, 전주인이 해결해줄거 같지는 않아요~...
저도 같은 증상으로 지난주에 수리센터 아저씨불러서 하수구 뚫었어요. 그냥 직접 하셔야할것같은데요.
이가 없음 잇몸으로..;; 소형 펌프로 아파트 소나무뿌리까지 다이렉트로 ;;;
그냥 사람 불러서 한번 확 뚫어주세요
아래쪽 와이자 호스 갈아주고요 막힐 정도면 그것도 다 삭아서 냄새날거에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요
마트에서 싱크대 막힐때 들이붓는 '뚫어 펑' 같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거 부으니깐 괜찮아 졌어요
뚫어펑을 붓고...그냥 두다가 몇 시간 뒤 뜨거운 물을 흘려 보내요.
다 아시는 건가요 ^^*
원래 배수구는 2-3년에 한번씩 갈아주셔야되요.
아무리 세척해도 냄세까지 못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