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담양에 다녀왔어요.
유명한곳은 다 돌았던것 같아요.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주황색빛으로 물들어 넘넘 이쁘더군요.
소쇄원또한 가을에 물들은 모습였어요.
아담한곳 같아요.
죽림원 주위에 있는 국수집들 못가본것이 넘넘 서운하네요 ㅎㅎ
시각과 촉각, 미각 을 즐기고 온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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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담양 늦가을여행
호준이네 |
조회수 : 2,202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0-11-27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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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다사랑
'10.11.29 1:50 PM우리도 어제 다녀왔는데
사진 참 이쁘게 찍으셨네요
국수는 어제아침으로 먹었는데 우리 신랑이랑 딸은 별로라네요..
면이 굵어서 그럴수도...
저도 그저그런 국수맛이었어요.
계란은 가격올라서 3개천원인데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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