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지금 감상 하시는 음악은 Chris Spheeris의 Eros(에로스)입니다.
감동, 또 감동...
뭉클 뭉클...
가슴이 찡~하는 동시에 눈물도 핑~
가슴 한 켠이 뭉클합니다.
아름다운 청년들 이네요.
맞아요 사랑은 무한한 가능성 이에요.
살짝 눈물이 납니다^^
카루소님...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런것이 사랑이어요!~~~와~~찡합니다.
가슴이 찡 ~~~~ 합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진심은 통하네요
그리고 그의 아내를 그들에게 소개하기까지......
옆에 왠 사자가 한 마리 더 있나 했더니 아내였네요.
행복해 하는 표정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렇게 반가워 할 수가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사랑은 무한한 가능성 입니다
요 몇일 큰 아이와 섭섭한말 오가며 다투었네요
학교 등교시키면서 잘 다녀와라 말 한마디 못해 주네요
이렇게 마음 아파 하면서...........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해요
눈이 펑펑 내리는 점심 시간에
Chris Spheeris의 음악을 듣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이...
인간사는 왜 늘 퍼주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다른말이 필요가 없네요..
찡합니다~
카루소님 감사요^^
들꽃님!! 혹시 베로니카의 그 들꽃님 이신가요??
다른분들이 많이 걱정 하셨는데...이젠 "대치마님"으로
업그레이드 되셔서 오셨다는~ㅎ
예쁜솔님, 캐드펠님, 미주님, 카라님, 주니엄마님, CAROL님, 호야님,
캠벨님, 쥬디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카루소님 맞습니다 맞구요~
ㅋㅋㅋ~ 전 시집(?)가신줄 알았다는...-,.-#
사랑의 기적 같아요...
어머....저도 호랑이나 사자 키우는게 꿈 중의 하나였는데.....
사랑....세상에는 참 많은 사랑과 그 결과가 있는데.....
저는 어떤 결과를 안고 사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사랑이란건 어떤건지...
푸른두이파리님, c3po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즉 백화점 측이 사자한테 참 못할짓을 했네요.
저도 예전에 이 동영상 봤는데
서로 좋아하면서 같이 못하는 슬픔이 참 큰것 같아요.
toto님 말씀이 정홖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