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면 스팀다리기가 성능로 좋고 편리해보이던데
써보신준 후기 부탁드려요~
광고보면 스팀다리기가 성능로 좋고 편리해보이던데
써보신준 후기 부탁드려요~
빳빳하게 주름잡고 깃세우는 그런쪽보다는
니트나 하늘거리는천 주름펴는 용도로 쓰기 좋네요.
전 워낙 다림질을 싫어하는지라...
저두 스팀다리미써요.(계절별로 한번씩요..ㅎㅎ)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입해 쓰셨는데 지금은 버리셨는지..아무튼 무지 후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작년에 스탠드형 한*희 다리미 사서 다섯번도 안 썼어요. 광고하는것 처럼 잘 다려지지 않아요. 특히 바지 주름잡는건 불가능하던데요.. 그냥 일반스팀다리미사서 다리미판에 다리고 있어요
82에서 구매했는데... 왜 팔고싶어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다리기도 어렵고 잘 다려지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고
왠만하면 다리미도 그냥사용하심이 어떨지...
저도 후회가 되거든요
결국 스팀다리미 모셔두고 그냥 다리미 쓰고 있습니다.
사실 다리미판 펴고 옷도 이리저리 돌려가며 하는게 번거로워 스팀 구입했는데
사용하기도 어렵고 물도 자꾸 떨어지고 별로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잘 사용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테니까
저는 2009년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있어요. 물통에 물만 관리 잘 해주면 돼요. 아참 저는 콘에어에서 나온 스탠드형이거든요. 스탠드 지지대가 부러져서 그냥 옷걸이에 걸어서 사용하고있는데 겨울 코트처럼 두꺼운 옷 빼고는 주름도 잘 펴지고고 ㅎ 잘 쓰고있어요.
친구들도 스탠드형 비싼거 샀다가 후회했다고해서 지시장같은데서 만원한되는 다리미형으로생긴 스팀다리미샀서 쓰고있어요. 근데 한 2년쓰면 고장나긴하더라구요. 싸니깐 버리고 두번째 사서 쓰고있는데 작은게 자리안차지하고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