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타고 등장하고, 배우박수진닮았따고하는 여자2호님, 첨엔 성격이 당당한군. 역시 가진자의 여유인가?
근데 짝의 편집의힘인지 갑자기 그녀는 아주 아름다운여성으로 인식시켜주시면서 어장관리의 여신님으로 등극
시켜주셨습니다. 남자1호는 손마사지해주시고, 모든여자들이 선호하는 의좌왕이라고 불리는 미남간지작살 남자7호의
마음을 쉽게 훔쳐버리시더라구요~ 한마디로 2호님 대박이였숨ㅋㅋ
근데 난 아무리 봐도 박수진 닮았다고 화제되는 이유가 이해가 영안갑니다. 난 어제 보는내내 오나미가 계속 생각나던데.
내가 박수진이라면 펑펑 울것 같아요..(개인적인생각이니 참고요~^^*)
여튼 이번주 짝시청하였으니 담주봐야하나? 별루 그리 끌리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