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명운이 결정될듯 호들갑을 떨던 4.11 선거날이 지난지 2주.
개인적으로 선거결과보다 선거율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근데 오늘 흥미로운 기사를 봤어요.
한겨레 읽다가 발견한건데 보수진영의 선전을 '괴벨스'에 빗댄 칼럼이 있더라구요.
나름 흥미롭게 읽었는데 악플이 엄청나네요 ㅎㅎ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서 링크 남겨요.
http://v.daum.net/link/28454274?&CT=ER_POP
p.s. 근데 사실 누가 무슨짓을 하든 '나치'에 비유하는 건 그만큼 리스크가 따르는 것 같아요.
모두의 공감을 사긴 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