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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유년시절

| 조회수 : 1,91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2-13 17:28:20
저때가 그립네요~
마냥 해맑던~ 순수했던~
그저 놀기만 열심히 하면 되었던~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쇠엄니
    '07.2.13 8:10 PM

    나도 저렇게 철없이 뛰놀던 때가 있었는데~~~~~
    사진속의 주인공은 철든 어른이 되었겠죠?
    그런데,,,,,,
    서리내린 머리,주름진 얼굴 ,,,,,왜 사진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드는지!!!!

  • 2. 둥이둥이
    '07.2.14 11:48 AM

    너무 이쁘네요....^^

  • 3. 스카이
    '07.2.14 1:11 PM

    진짜...우리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때로는 믿기지가 않을때가 있지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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