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나니 하루 하루가 전쟁입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생각을 하다가 나무 곤충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문구점에 가면 잘 다듬어 지고 예쁜것들이 많이 있지만 가끔씩은 투박한것도 필요한것 같아서
버려진 나무가지를 들고와 열심히 톱질을 했죠
톱질이 서툴러 그런지 줄톱만 2개를 부러트렸답니다. 전기톱이 간절히 생각나긴 했지만
아이들에게 약간의 고생을 시켜볼까 해서 ㅎㅎㅎ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오히려 제가 더 푹빠져 만들었답니다.
자르고 붙이기만 하는 단순한 과정이긴 하지만 나름데로 멋진 작품이 된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겨울방학 숙제 한건 해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무곤충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배랑이 |
조회수 : 1,75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1-18 2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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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이둥이
'07.1.18 11:13 PM귀여워요...^^
2. 느낌표
'07.1.18 11:19 PM아~~~~부럽네요
딸아이가 넘 좋아하는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해볼엄두도 못냅니다
불쌍한 울딸 ...3. miru
'07.1.18 11:40 PM얼핏 보고 곤충 전시회에 나온 작품인줄 알았어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4. 실이랑
'07.1.19 6:06 PM오우오우...솜씨가 장난아니네요..ㅎㅎㅎ
민호랑 민욱이랑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이걸로 거실한쪽을 장식해도 너무 멋질것 같네요...5. 책맘꿈맘
'07.1.21 12:10 AM저두 나무곤충만들기란 책을 사긴 했지만 아직 만들지는 못 했는데 넘 잘 만드셨네요.
6. 상큼유자
'07.1.21 6:38 PM너무 멋져요..방학이 후반을 향해 달려가니 방학숙제가 신경쓰이는지 둘째놈이 어제부터 걱정하던데...
그런 책도 나오는군요...
따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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