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의젓해서 탈이야~

[오리구이]

올케언니(사진 주인공의 맘) 말에 의하면 책보는 습관이 잘 들었다고 자랑을 하던데…
장손이라 그런가? 이제 9살인데 철도 들고 너무 의젓하긴 하더라구요.
설정샷 아니고 올케네 놀러가서 몰카한건데… 역시나 아이가 무게를 잡고 있네요.
애들은 좀 발랄한 맛도 있어야 하는건데… 그렇지 않나요?
이것도 시누이 샘이려나;;;

[환범사랑]

4살 우리아들도 먹고 있는데,,,
9살이되면 저렇게 의젓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예쁜모습입니다.

[홍짱]

의젓하면 좋죠.
책보면서 홍이장군,,^^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시누이 샘..맞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