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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룡토와 새싹

| 조회수 : 2,25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3-29 15:09:13
샘플 받아서 이만큼 키웠어요.
대나무밥 먹고 남은 틀을 이용했더니 딱이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개구리야
    '06.3.29 3:27 PM

    지금 저도 반은 잡아 먹었지요.

  • 2. 매발톱
    '06.3.29 4:47 PM

    오우!!
    대나무 그릇에 키우니 너무 운치도 있고~ 잘 자랐네요.
    귀엽고 멋집니다~ ^^

    이제 맛나게 잡아먹는 것만 남았네요.
    토룡토 회사 홈피에 올려진 음식중 저는 연두부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건 먹어본 사람들마다 강추였답니다.^^

  • 3. 올드새댁
    '06.3.30 12:13 AM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저는 두부용기에다가 키웠더니 얼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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