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에서 3천년 만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이라는 우담바라.
잠자리 알....이라고도 하고. 곰팡이과 라고도 하는데......
남편 절친한 직원댁 복숭아 나무 나무잎에 피어난........... 우담바라.
카메라에 담아왔어요. 05년 05월 31일
82식구 모두에게.......좋은일 많이 생기시라고.....
저희는 오리지날 우담바라........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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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때찌때찌 |
조회수 : 1,622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06-02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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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윤까꿍
'05.6.2 12:29 PM가져다 주신 행운을 온몸으로 받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 kimi
'05.6.2 12:35 PM아!
정말, 이런 일을 사진으로도 볼 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3. 안나돌리
'05.6.2 9:34 PM저도...
합장하는 경건한 맘으로
한송이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4. champlain
'05.6.3 12:58 AM오메..신기한 거..^^
어제 교회 간 사이 msn 들어와서
이쁜 때찌 얼굴을 못 봤네..아쉬워...^^5. 서산댁
'05.6.3 12:58 AM때찌님..
우담바라, 저도 믿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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