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이사오면서 마련한 식탁공간..
넉넉한 공간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파티오랑 연결되어
봄에는 정원과 눈맞춰가며 식사하고
눈오는 날이면 작은 정원에 불 밝혀놓고
커피마시면 예전에 한국살때 다니던 미사리의 어느 까페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베이비그린칼라는 개인적으로 안정적이고 화사해서 좋아하고 작은 집에 어울릴것 같아서 선택했구요.
봄에는 기분까지 업될정도로 화사하구요. 여름에 시원하구요.
가을에는 가을칼라 브라운같은거랑 오렌지 같은거랑 잘 어울리구요.
겨울에는 붉은 색이랑 어우러져 좋아요.
이제 크리스마스 얼마남지 않아서 집안 구석 구석 분위기를 다 바꾸었지만 식탁만큼은 그냥 두었어요. 저기에다가 빨간 식탁매트만 두고 촛불만 켜도 그냥.. 크리스마스 필링이 오거든요.^^
82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저기 식탁 벤취옆의 박스는요.. 브레드머신인데 아직 저러고 있네요.
분위기 좋아 탄력받으면 집안 크리스마스 장식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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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낡음.. 그리고 세련된.
포프리 |
조회수 : 2,434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12-03 0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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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oogi
'04.12.3 9:23 AM우와.. 예쁘네요.. 정원이 보이는 식탁에서 커피마시면.. 정말 좋겠어요..
2. 마당
'04.12.3 2:38 PM너무 멋져요!
3. 진진진
'04.12.3 8:49 PM벽지 색이 예쁘네요 베이비그린..
4. 포프리
'04.12.4 12:31 AM진진진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거실이랑 여기 식탁부분만 베이비그린으로 페인트 한거랍니다.
미국에서 그리 벽지를 쓰지 않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페이트를 선호하구요.
벽지는 한국것이 훨 예뻐요.5. 단아
'04.12.4 10:15 AM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해 보여요~~이뻐요..
6. 항상감사
'04.12.4 4:31 PM저런데서 차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칭구랑 얘기하면 넘 좋겠어요
7. 이쁜삶
'05.5.19 2:36 PM야..저런곳에서 사시는거예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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