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그램이었나??
어떤 고등학생이 고무찰흙으로 손가락보다 작은 인형을 만드는 걸 본 적 있었어요..
제가 그런거 만드는 데 대한 욕심이 있어서...^^
만들어 보고 싶다...매일 마음만 먹고 있다가..
오늘 학교에 고무찰흙이 있길래..
들고 와서 만들어 봤지요...
두개 만드는데 1시간 가량 걸렸네요..
시간가는 줄도 몰랐어요..^^
고무찰흙만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 되니까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요^^
내일 학교에 들고 가서 애들 보여주고 애들한테도 만들어 보라구 해야할까봐요^^
다음 카페에서 그 고등학생이 만든 거라고 추청(..?..^^)되는 사진들 보고 만든거예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무찰흙 인형
아가씨선생 |
조회수 : 2,83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0-14 21:23:0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고무찰흙 인형 3 2004-10-14
- [줌인줌아웃] 실용적인 아기옷 8 2004-08-05
- [줌인줌아웃] 더위사냥 하세요^^ 4 2004-08-04
- [줌인줌아웃] Love is... 11 2004-05-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93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 챌시 | 2024.06.13 | 15 | 0 |
22692 | 시골집 일주일 살기 4 | 까만봄 | 2024.06.12 | 176 | 0 |
22691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1 | 도도/道導 | 2024.06.12 | 108 | 0 |
22690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1 | 유리병 | 2024.06.11 | 508 | 0 |
22689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332 | 0 |
22688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367 | 0 |
22687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6,651 | 0 |
22686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292 | 0 |
22685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229 | 0 |
22684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 양평댁 | 2024.06.06 | 788 | 0 |
22683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661 | 0 |
22682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267 | 0 |
22681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370 | 0 |
22680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370 | 0 |
22679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385 | 0 |
22678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383 | 0 |
22677 | 아기고양이 입양 6 | suay | 2024.05.31 | 1,042 | 2 |
22676 | 아기새의 이소 10 | 시월생 | 2024.05.31 | 735 | 1 |
22675 | 할 소리는 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31 | 447 | 1 |
22674 | 아침 꽃인사해요 3 | 마음 | 2024.05.30 | 457 | 1 |
22673 |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 도도/道導 | 2024.05.29 | 365 | 0 |
22672 |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5.28 | 417 | 0 |
22671 |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 복남이네 | 2024.05.28 | 1,014 | 3 |
22670 |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 유지니맘 | 2024.05.27 | 448 | 0 |
22669 | 행운을 드릴게요. 11 | 에르바 | 2024.05.25 | 86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