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자 같아요

| 조회수 : 2,62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6-22 11:47:55
살구술, 쨈  하고도 이렇케 많이 남았어요. 술한병더담고 나머지는 이웃에게 돌리려구요.
마음뿌듯하네요. 부자된것 같아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산댁
    '04.6.22 12:00 PM

    어디 사세요..
    내년엔 냘짜맞춰 놀러가게요.
    이웃에 사시는분들 좋겠어요.

  • 2. jadis
    '04.6.22 12:09 PM

    군침돌아욤... 'ㅠ'
    마당에 과일 나무 갖는게 꿈인데.. 사진보며 침만 닦고 있어요 ㅋㅎ

  • 3. 오래된 새댁 ^^a
    '04.6.22 12:19 PM

    진짜 부자시네여...
    아우.. 침나와라.. 너무 마시께따.... 머꼬싶땅..

  • 4. 때찌때찌
    '04.6.22 12:39 PM

    살구인가요? 이양.. 맛있겠다.
    저두저두 불러주세요.....

  • 5. 칼리오페
    '04.6.22 12:56 PM

    저두 갈래요~~~~~~ㅋㅋ
    그런데 집에 살구 나무가 있으신가봐요????
    좋으시겠당.....영애님 집 근처로...가면 살구 얻어 먹고 살수 있겠죠??ㅋㅋㅋ

  • 6. 엘리사벳
    '04.6.22 1:36 PM

    살구쨈인가요? 색깔이 넘 예쁘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을거 같구요.

  • 7. bero
    '04.6.22 3:31 PM

    맛있겠다... 우리도 살구나무 심어야쥐...

  • 8. 싱아
    '04.6.22 3:40 PM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 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살구쨈 색이 넘 이뻐서.......맛도 있겠죠?

  • 9. 재은맘
    '04.6.22 4:28 PM

    너무 맛있겠슴당..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ㅎㅎ
    술 익으면..불러주세요..

  • 10. 지윤마미..
    '04.6.22 4:40 PM

    살구가 벌써?ㅎㅎㅎ아이~~셔라...

  • 11. orange
    '04.6.22 5:20 PM

    쨈 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봄엔 살구꽃도 이뻤겠어요..
    나무에 달린 살구도 넘 이뻐요....

    저도 과일 나무 있는 마당 있었음.... ^^

  • 12. 김혜경
    '04.6.22 6:00 PM

    오~~저게 살구군요...

  • 13. 레아맘
    '04.6.22 9:21 PM

    와~ 저는 서울에 살아서인지 저렇게 풍성한 과일나무는 본 적이 없거든요...
    정말 부자시네요~
    저희 시댁에 있는 살구 보다 더 튼실에 보여요

  • 14. 미스테리
    '04.6.24 9:24 AM

    전 사실 주택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주택의 유실수를 보면 넘넘 부러워요...^^
    주택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결혼전 여름이면 잔디며 가을에 떨어진 나뭇잎들 쓰는게 너무
    싫어서라죠!!! 아마도~~~^^;;;
    그런데 저런 유실수를 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2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wrtour 2025.11.10 46 0
23201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루루루 2025.11.10 164 1
23200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챌시 2025.11.10 224 1
23199 비오는 날의 가을 도도/道導 2025.11.09 180 0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749 0
23197 내게 보이기 위해 도도/道導 2025.11.08 204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044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506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18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79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14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06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08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30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91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73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66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68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94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85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52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77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62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62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