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

[혜빈 맘]

하루도 빼먹지 않구 들어와서 눈팅만 하구가던 제가 드뎌 뒤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요즘에는 82cook 보는 낙으로 살 정도랍니다. ^^

결혼 4년차 주부지만 살림솜씨 요리솜씨는 꽝이라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82cook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깜찌기 펭]

^^ 반가워요.

[혀나]

저랑 같네요.. 저두 결혼 4년차에 82cook 눈팅만 하고 있는데..
요번주에 저희 집에서 시댁모임이 있어 그때 첫인사할려구
준비중이걸랑요..어디있는지 모를 디카도 챙겨야 하고..^^
여튼 넘 방갑습니다..

[최미경]

반가워요..저두 드뎌 디카마련했습니다...빠른시간에 올리죠..^^

[김혜경]

무슨 꽃인가요? 예쁘네요.

[혜빈 맘]

사실 저두 잘 모른답니다.. -.-;;;
회사 물류창고 놀러갔다가 꽃잎의 색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요리 솜씨가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리... 제 요리 사진을 올리기가 부끄러워요~~ 하핫~!!
82cook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아 좀더 내공을 쌓은 후에 도전해 볼랍니다요~
날씨가 화창해 졌네요... 82cook 가족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