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피부 두드러기에 병원을 찾으신 부모님(70 대)께 반거지의 말투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드니 평소에 다리가 아퍼 목욕탕에 자주 담그러 가신다는 애기에' 자식이 있냐 ',' 머리사진
찍어봐라' ..등 말도 안되는 애기를 거의 훈계쪼로 일관후' 내말안들으면 안되니 '알겠냐로 마무리
한후 별로 연관성 없어보이는 로션하나 판매후 며칠후 꼭 와라 하셨다며 하루종일 어처구니가
없어하는 부모님을 보고 분개해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이없는 일을 들은 친구도 그병원에 .우연히 무좀때문에 갔다가 더러웠는지 병원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질환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발을 보지도 않은 채 진료받고 1분도 안되 떠밀려 나왔다네요 대단한 명의 이신거 같아요
친구한테도 반말한건 기본이구요
치료받으러가서 어떤 이유로 혼난지도 모르고 기분 더러워지지 않으셨으면 해서 있는 사실그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