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점심 시간 일찍 나와서 안국역에 갔다 왔어요.
안국역 1번 출구를 나가시면
다른 사진들도 있어요.
방송국 차도 많이 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소심하게 지금 제 책상 위에 자랑스레 놓여 있는 봉투를 보여드립니다.
자랑하지 말라고 봉투가 거꾸로 나왔는데 시간이 없어서 보정도 못 하겠네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자랑 좀 할께요.
분당 아줌마 |
조회수 : 4,0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25 1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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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10.25 2:19 PM첫 추천 꾸욱~~ 드립니다^^ (추천버튼을 돌려~~다오~~)
2. 화이트
'11.10.25 2:23 PM헐~ 추천버튼이 어디갔나요?
나도 추천하고싶은데...3. 채린맘
'11.10.25 2:38 PM추천 버튼 저도 못찾겠어요...
4. B
'11.10.25 3:57 PM자랑 구경왔어요.
아침에도 자랑하신 글 봤는데...
부러워요!!5. 양양이
'11.10.26 11:54 AM추천 추천 !!!!!!부지런하구 정성스런 분당 아줌마님
부럽습니다.6. 라온제나
'11.10.27 1:04 PM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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