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씀이 예약을 하고 가면 아마 더 챙겨 줬다고 하십니다.
사위 주머니를 생각해서 1인분에 만원하는 초밥정식3인분과 알탕정식2인분으로 배불리 먹고 왔답니다.
아줌마들의 수다나 친구들 계모임하기에 좋겠더라구요. 작은 방들이 많으니 우린 넓은 곳...
1층은 그냥 요리사님들이 보이고 2,3층에 방들이 있더라구요.
먹다가 찍다가( 우리 아파트 동호회의 맛집소개에 올리려고)해서 먹다가 만 음식이 많이 보일껍니다 ㅠ.ㅠ
그냥 쭈~욱 사진 올릴께요^^
수영교차로 "청해" 부근입니다.
가격대비 싸고 맛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상 2개 받았습니다.
춥다고 할머니 옷입은 큰 넘^^

개인 야채^^

해파리 냉채

가오리(?)야채무침

파전과 기타등등

브로컬리,미역,멍게,오징어

전

생선엿장(?)-아이들도 잘 먹어요

버섯구이

콘치즈

게,새우등-게가 부실했다고...

오늘의 메인-알탕

오늘의 메인-생선초밥

생선구이

디저트-커피

디저트-배

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