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아래 질문 사진입니다.
무우채를 썰지 않은 이유는 귀챦기도 하고,
작년에 친정에서 오셔서 해주셨는데, 무우를 나박썰기해서 넣어도
나중에 무우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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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안느
'04.12.11 10:17 PM참 작년에도 신랑이 농사지어준 배추로 김치했는데, 배추가 너무 작아서 양념소를 넣지 않고
그냥 버무렸어요.2. 꽃게
'04.12.11 10:19 PM김치가 국물이 좀 있네요?
김치국물을 최대한 퍼서 액젓이나 새우젓 갈아서 넣으세요.
국물에 골고루 섞이게 넣고 간은 짜다 싶을정도로 맞추세요.
그리고 다시 김치에 부어서 조금 뒤적이며서 넣고 꼭꼭 눌러주세요.3. 이영희
'04.12.11 10:27 PM아!!!!
덜절여져서 배추가 살았네요....>.<
국물이 많이 생겼군요.
이건 속 넣긴 그런 배추구요.
음....
국물이 날거라면 그 국물을 따라 내신다음 (모자르면 찹쌀 풀을 쑤시거나 밀가루풀로...)양념 하세요.
간을 짭짤하게 하시고 마늘 이랑 고추가루 더 넣으시구....
그리고 살살(풋내 날까봐) 버무려 다시 통에 넣으시구요.
무 한개 정도를 나박 썰어서 버무리세요.
간을 간간하게 (모든 양념 다 넣어서...) 그 버무린 무를 맨위에 덮으세요.(양념을 해도 먼저 맛과 지금 새로한 맛이 어우러지게 공기도 안닫고,배추가 덜 절여져서 뽈뽈 살지 않도록 눌러 줄꺼예요.)
익진 않았죠???
익었다면 새로 양념하면 맛이 이상해지거든요.
만일 익었다면 국물을 따라 낸 다음 간을 간간하게한뒤 그 국물을 부으시는수밖에 없어요....4. 마리안느
'04.12.11 10:33 PM다행히 김치 냉장고에 있어서 익지는 않았어요.
꽃게님, 이영희님 정말 감사드려요.
82쿡이 저의 친정같아요.
진작 여쭤볼것을 그랬습니다.5. 헤스티아
'04.12.12 12:14 AM정말 덜 졀어진듯 보이네요... 그럴떈 저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리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