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참게장 만드는 중인데요....도와주세요...

| 조회수 : 6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1-03 11:21:05
참게장을 일욜날 저녁에 간장만 섞어서 그냥 부었거든요.

그리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요. 김치냉장고 온도가 살얼음 얼 정도의 온도인데요.

오늘 열어보니 게 담겨있는 간장통안은 얼지는 않았는데, ....보관중인 온도가 너무 낮아도 발효가 안되는거 아닐까 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온도가 너무 낮아도 안되나요?

지금 게 담긴 간장 따르고, 거기에다 육수와 물을 첨가해서 심심하게 간 봐서 끓이는 중인데요.

짜게 간봐서 해야하는지, 아니면 심심할정도의 간으로 끓여야 하는지...

그리고 간장 끓일때요. 끓기 시작해서 얼마정도 끓여야 하는지..그냥 부르르 끓기 시작하면 불 꺼야하는지도 ....

간장 다린거...식힐때는 그냥 베란다에 놔두고 식히는 시간이 길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서 빨리 식혀서 게에다 부어야하는지...베란다에 놓고 식히면, 거의 하루정도 걸리는데요...그래도 괜찮을까요?

초보라 별거 아닌것도 다 궁금합니다..ㅜ.ㅜ...(쑥쓰~)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난
    '04.11.3 11:55 AM

    살얼음 얼 정도의 온도면 너무 낮은 것 아닌가요?
    저는 김치보관으로 설정하니 0도에서 영하2도로 왔다갔다하거든요.

    간장은 심심할 정도의 간으로 끓였어요.
    직장맘인지라 저녁에, 부르르 끓으면 약불에서 5분이나 10분정도 더 끓였고,
    베란다에 놔 두고, 아침에 통에다 붓고, 김치냉장고로 넣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밀폐해도 냄새가 배이지 않을까요?

    요즘 날씨가 차서 빨리 식을 것 같은데....
    아님, 선풍기를 틀어 놓나?...^.^;;

    지난 주에 먹었는데, 짜지 않으니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 2. 밥나라
    '04.11.3 4:28 PM

    간장: 물(6:4)- 회사에 따라 간장의 짠 정도가 다르더라구요.
    간장이 짠 편이면 6: 4.5정도도 괜찮고요.
    이것을 끓이는데 팔팔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20정도 달여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식혀 항아리나 기타 다른 통에 부어요.
    살아 있는 참게를 간장 담은 통에 넣고 참게 1Kg기준으로
    여기에 양파 약간(알맞게 썰어), 껍질만 깐 통마늘4~5개, 생강 반쪽(얇게 썰어), 홍고추, 청고추 2개씩 넣어요.
    그리고 입구를 랩등으로 밀봉해요(아참! 간장 밖으로 게가 나오지 않도록 간장이 충분해야 해요-공기와 닿으면 맛이 좋지 않다고 요리 프로그램에서 보았어요)
    그런 다음 냉장고에서 5일 숙성하여 먹어요.
    다시 5일이 지나면 게장 간장6: 물4 비율로 또 다립니다. 5일 지나면 또 다리고..
    이렇게 하면 1년 정도는 간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708 매운 홍합볶음에 관해서요~ 3 해피쫑 2004.11.04 946 0
10707 오래된 양장피를 어쩌죠? 2 중구난방 2004.11.04 533 18
10706 요구르트 케익 만들때요.. 3 정화사랑 2004.11.04 667 1
10705 생 멸치젓 김치에 넣을때 꼭 달여서 넣어야 하나요? 3 나무꾼 2004.11.04 2,146 1
10704 청량고추 다듬을때 조심하세요.. 7 리틀 세실리아 2004.11.04 2,507 1
10703 새우여 1 환이맘 2004.11.04 552 5
10702 고추삭히는 방법요 1 짠순이 2004.11.04 3,885 1
10701 컵케잌 장식? @ 2004.11.04 863 17
10700 고사리요..요즘 시장에 파는것.. 4 냠냠 2004.11.04 1,144 1
10699 심드렁파의 반대급부 과잉의욕파 "숲"의 쿠키 실패기: 질문 있음.. 8 2004.11.03 901 0
10698 tazo님의 꼬리곰탕? 2 angie 2004.11.03 1,372 1
10697 칭쉬의 잡탕을 했는데요.. 1 차동연 2004.11.03 732 0
10696 돈까스가 왜 뻣뻣할까요? 5 낙엽향 2004.11.03 981 1
10695 리큅주서기와 해피콜 칼로스 쥬서기중.. 4 김현수 2004.11.03 1,621 0
10694 가르쳐주세요(생선 조림) 3 yun007 2004.11.03 883 1
10693 김치국 끓였는데 쓴맛이 나네요.. 3 파란얼음 2004.11.03 6,365 1
10692 허깨나무 끓여먹는법 아세요? 4 구름 2004.11.03 3,550 1
10691 드롱기에 닭날개 구울때... 2 팥구이 2004.11.03 802 0
10690 여러분 안녕하세요?넘 궁금해서 4 매롱이 2004.11.02 1,477 1
10689 취나물이랑고구마순 샀어요.도움좀 1 정길마눌 2004.11.03 742 0
10688 고춧가루 오떻해 해드세요 7 단비 2004.11.03 860 2
10687 필립스 오븐토스트기에 고구마를 어떻게 구워야하나요? 6 탱수니 2004.11.03 2,703 1
10686 쌀튀밥 강정 만드는 방법 1 이정희 2004.11.03 3,344 3
10685 버터 어떻게 사용하세요?? 7 정화사랑 2004.11.03 966 0
10684 참게장 만드는 중인데요....도와주세요... 2 이뿌지오 2004.11.03 6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