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나 찹쌀현미를 백미에 1:1 비율로 섞어서, (흑미, 차조, 콩도 약간씩,넣어요)
밥을 해먹는데요,,,,,
요즘 영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아요,,,,
혹시 저 같이 이런 증상 겪는 분 계시는지.......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이제서야, 혹시 현미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다른 음식 먹는 거 많이 조심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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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영.....
김치찌개 |
조회수 : 8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3-08-19 1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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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bibbico
'03.8.19 6:00 PM현미가 소화 잘 안될수있어요
그래서 여러번 씹어야 된대요
발아현미라고 현미 싹틔어서 팔아요 그걸루 바꿔보세요2. 김경연
'03.8.19 7:16 PM으음...저희랑 좀 비슷하게 드시는데, 제가 처음에 이렇게 먹을 때 소화가 안되었었나, 되새겨보고 있는데요...기억이 가물가물.
혹시 현미쌀을 충분히 불려서 하셨는지요? 밥물도 약간 많이 넣으시면 좀 질어지는 듯하지만 금새 정상 밥 되거든요, 밥물이 애초부터 좀 적다 싶으면 굉장히 꼬들꼬들해져서 먹기가 어렵더라고요.3. 도라
'03.8.19 10:05 PM제가 사상체질 공부하시는 분께 들었는데, 현미랑 찹쌀은 소음인 음식이라고 양인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보리밥을 한번 해서 드셔 보세요. 보리밥이 속이 편하다면, 소양인일 가능성...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장담은 못하구요, 혹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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