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째인데 제가 늘 바쁘다보니 신랑 밥은 주말이나 되어야 줄수있고 평일은
혼자서 해결하는데 오늘도 역시 라면 먹는것을보니 안 스럽네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이용법과 가입방법을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저두 가입할래요...
bebe |
조회수 : 6,858 |
추천수 : 788
작성일 : 2002-10-02 0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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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라
'02.10.2 10:44 AM직장생활 하면서 가정의 모든 일을 완벽히 해 내기란 정말 정말 힘듭니다.
특히 요리하는 일은 집안 식구에게 부탁해서 될 일도 아니고 전적으로 주부의 영역이다보니- 앞으로는 남자에게도 부엌에 들어오도록 해야겠지만 - 바쁜 사람들끼리 정보를 주고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가입도 하고 싶고요.2. 임원경
'02.10.2 7:36 PM안녕하세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은 농촌. 그러다보니 기나긴 시간을 투자하면서 음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스피디~한 방법으로 상차림을 할 수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 뾰루퉁
'05.7.12 4:23 PM..^^
4. 허브향기^^*
'08.3.29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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