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만들기에 도전 중입니다
찹쌀풀 보다는 다시마 우린물로 하면 더 감칠맛이 난다 하는데요
다시마 우린물??
그러면 다시마를 끓여서 우려낸 물을 사용하라는건지.....
아니면 찬물에 하루 정도 담궈 우려낸 물을 사용??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그리고 배추 3통 정도 사와서 찢어서 만들건데요
배추 3통이면 다시마는 명함 크기로 몇 개 정도 크기로
우려내면 될까요??
살림고수 주부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