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림이 17일까지 조합원가로 물품을 판매해서 이것저것 사다 날랐어요.
그중 오랫만에 대파도 한단이래봤자 4뿌리가 전부지만 사와서 펫트병에다
뿌리쪽만 잘라 심었어요. 키워먹을거에요. ㅎㅎ
팻트병 반으로 잘라 뒤집어넣고 물빠짐 쉽게 설거지용으로 쓰던 수세미로
병입구를 막아주었어요.
자연*림이 17일까지 조합원가로 물품을 판매해서 이것저것 사다 날랐어요.
그중 오랫만에 대파도 한단이래봤자 4뿌리가 전부지만 사와서 펫트병에다
뿌리쪽만 잘라 심었어요. 키워먹을거에요. ㅎㅎ
팻트병 반으로 잘라 뒤집어넣고 물빠짐 쉽게 설거지용으로 쓰던 수세미로
병입구를 막아주었어요.
ㅎㅎㅎ 어릴적 미나리 그렇게 키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나리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의외로 잘자라서 좋아요
네, 미나리도 잘 자란다고 들었어요, 담에 미나리도 키워봐야겠어요.
대파가 이렇게 해도 자랄까요?
네, 이렇게 해도 자랍니다. 좀 더디긴 하지만요.
생각보다 잘 자라요^^
어느순간,, 대파 한뿌리 되어있답니다~~
잘 키우세요~~
네, 이만큼 자랐다고 다시 포스팅하려고 사진찍었어요.
한뿌리되렴 언제쯤일지 궁금하네요.
가래떡 세워 놓은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 상태로도 새순이 나오나요 궁금?
ㅋㅋㅋ 가래떡 비슷하네요.
새순이 잘 나와주었고 기념사진도 찍어 두었어요.
와, 이런 방법이 있군요. 멋져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네, 이쁜 화분에다 화초키우듯이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매일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자라는것도 이쁘네요.
오, 저도 한 번 시도 해볼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무슨 감사까진 아니구요, 도전해 보세요. 재미삼아서요.ㅎㅎㅎ
오늘 똑같이 시도했어요~ 빨리 자라기를 ㅎㅎㅎ ^^
뿌리가 그대로 살아 있는 파를 그대로 화분에 꽂아두고 먹으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