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꼬꼬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나가사끼짬뽕’, 오뚜기의 ‘기스면’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자 업계 1위 농심도 지난 1월 ‘후루룩칼국수’를 출시하며 하얀국물 라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여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꼬꼬면’과 ‘나가사끼짬뽕’은 지난달 각각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팔도의 ‘꼬꼬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나가사끼짬뽕’, 오뚜기의 ‘기스면’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자 업계 1위 농심도 지난 1월 ‘후루룩칼국수’를 출시하며 하얀국물 라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여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꼬꼬면’과 ‘나가사끼짬뽕’은 지난달 각각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금 막 후루룩 칼국수 먹었습니다.
다 그맛이 그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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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끼와 기스면이 점점 상승세를 타는거 같아요.
전 누가 뭐래도 기스면이 좋아요
낭창낭창한 면발~^^
꼬꼬면은 끓이면 냄새로 인해 저희 부부는 꼭 환기를 시킨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가사끼 짬뽕을 애용하는 중이에요^^
아이는 꼬꼬면이 맛있다는데, 저는 냄새가 별로네요.. :(
제 입에는 나가사끼 짬뽕과 꼬꼬면은 맛이 좀 비슷한 것 같던데요. 근데 면발등 나가사끼짬뽕이 제일 나은 것 같더라고요. 기스면은 제입에 니끼해서 안 맞던데요.
후루룩 칼국수는 후루룩국수에 면만 바꾼 느낌이던데 ㅋㅋ
저도 나가사끼 너무 좋아요~
꼬꼬면은 입에 안맞아요
나가사끼 어제 사서 한개 해먹고 나머진 숨겨놨습니다.
제가 평소에 라면 뭐가 좋은게 있냐고 한말이 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