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꽈리고추찜
예전에 엄마가 잘 해주시던 반찬인데...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손이 가요..
저.. 시집가서 저희 시아버님이 칭찬해 주신 첫번째 요리이기도 하구요... 후후..
1. 꽈리고추를 잘 씻어서 대충 물기빼고(대충만 빼세요) 밀가루를 적당량 넣어서 버무립니다.
2. 김오른 찜통에 넣고 5-10분 정도 잠깐만 쪄주세요.
3. 그릇에 옮겨담고 고춧가루, 진간장과 국간장 반반씩, 통깨, 파, 마늘 넣고 버무리면 끝이에요.
마지막에 참기름 1방울 넣구요...
한국은 가을걷이가 한창이겠네요... 즐거운 가을나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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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박한 밥상
'05.9.12 1:43 PM꽈리고추찜 저도 좋아 하는데...
가끔 매운 ㄴ을 만나면 기절합니다
계절에 따라 안 맵기도.... 매운 ㄴ이 섞이기도 하는 것 같던데....
매운 고추(태양? ㅎ)을 피하는 방법....있을까요??2. 전겨맘
'05.9.12 3:09 PM조곳 시어머니께 배워
잘 써먹고 있어요
넘 맛있게 보이네요!!3. 지니맘
'05.9.12 6:29 PM제가 무지 좋아하는 반찬 이라 입맛 다시며 보고 있답니다.
꽈리고추 사다 놓은게 있는데
얼릉 해 먹어야 겠어요.4. 최성은
'05.9.12 6:44 PMㅎㅎ.. 저도 매운 놈 피하는 방법을 아직 몰라서.. 가끔 기절하기도 했어요.. 한국에선...
근데 여기 건 하나도 안 매워요... 달디달아요...
전겨맘님은 시어머니께 배우셨군요.... 경상도분이신가봐요..
지니맘님 저거 참 맛있죠?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5. 마시오에
'05.9.13 2:17 AM침 넘어가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엄마표반찬중 하나예요.
멀리 있으니 꽈리고추 구하기도 힘들고,
입덧때문에 친정엄마가 해준 음식들만 생각나네요.
괴로운 요즘입니다.6. 최성은
'05.9.13 9:49 AM에구.. 마시오에님... 어ㅣ쩐대요... 힘내세요... 근데 어디 계시나요? 한 접시 드리고파요
7. 보배엄마
'05.9.16 3:17 AM저도 괴엥장히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데... 한국 시장에 잘 가지 않는 관계로 꼭 꽈리고추 나오는 시기를 놓쳐서 미국 생활 7년 동안 한번도 못해먹은 음식이랍니다 ㅠ.ㅠ 이거 하나면 밥 2공기는 거뜬히 먹는데, 살빼야 하는 것은 내일로? 서둘러서 보배 데리고 한국마켓으로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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