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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사기 싫어서 스파케티로...

| 조회수 : 3,77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8-19 23:23:28
남편이 퇴근전 전화해서 저보고 저녁을 사래요.
저녁을 사준다고 하면 나가겠지만 저보고 사라고해서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죠.
외식하면 항상 남편이 계산하는데 한번씩 저보고 사라고 하거든요
다른달 같으면 모르겠지만
저번달에 지른것이 많아서 카드값 나온것보니 머리가 아파서 이리저리
계산하고 있는데 나보고 저녁을 사라니.....

오후에 단호박케잌한다고 손도 베이고 했지만 저녁사기 싫어서 뒤늦게 스파케티를
만들었어요.
열심히 야채볶고하면서 소스를 만드는데   세상에~~~  케챱이 조금밖에 없는거예요
분명히 있는줄 알았는데.. 조금 남은것 억지로 짜고, 윗집가서 빌려와서 어찌어찌
만들었어요. 케챱이 양만큼 안들어가니 새콤한맛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힘은 들었지만 쭈~욱 안긁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4명이서 스파케티 먹으면 돈이 얼만데~~~~~

9시가 넘어서 늦은 저녁을 먹고 치우고 10시가 훨씬 넘었지만
중독이되어  그냥 자지 못하고 들어와서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클리
    '05.8.20 2:21 AM

    저도 오늘 저녁은 스파게티인데..^^ 비오는날이라 신랑은 라면을 간절히 원츄하는데 여긴 라면 사려면 힘들어서 대신 스파게티로 결정봤습니다..대신 남편것은 핫소스 넣어서 얼큰하게 해줘야지요..

  • 2. 김영주
    '05.8.20 10:07 AM

    ㅋㅋ 그렇쵸 4명이 먹으면 만만치않게 나가죠...알뜰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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