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바쁠때.. 간단간단~
홀로살기 |
조회수 : 3,328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4-15 23:35:38
66899
점심은 먹어야 하고.. 당장 오후수업 레포트 마무리 하느라 시간이 촉박해서
신김치는 국물 약간 넉넉히 하여 올리브유 넣어 버무리고
냉동실에 저장해두었던 밥은 렌지에 해동하여 다시 김치랑 쓱쓱 비빈 후
쪄놓은 단호박도 듬성듬성 넣어주고
피자치즈 올려서 녹을때까지 전자렌지에 2분정도 땡~
설겆이꺼리는 접시와 숟가락 뿐...
후라이팬 필요없는 볶음밥 완성이예요 ㅋ (밥이 잡곡밥이라 색이 거무튀튀해여 ^^;;)
귀차니즘의 극치지만 오히려 직접 볶을때보단 기름도 덜 들어가고
손갈일이 별로 없어 바쁠때 가끔 써먹는 방법예요 ㅎㅎ
저는 김치볶음밥 할때 단호박 살짝 넣어주면 은근히 잘 어울리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tv에서 유명한 분식집에서 바나나치즈돌솥밥이 나오는 걸 보고
김치볶음밥에 바나나랑 치즈 올려서도 해봤었는데 바나나는 익히니 새큼한 맛이
살짝 강해져서 새콤달콤한 맛이 나구여
단맛만 가미하려면 단호박이 더 나은 것 같구요 ㅋ
머 제 입맛엔 둘 다 좋았어요 ^^
날씨는 화창한데 황사라 콧물이 자꾸 나오네요~ 일교차도 좀 있고..
식구님들 황사와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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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5.4.16 12:07 AM
저도 피자치즈 넣고 볶음밥 잘해먹어요. ㅎㅎ
근데 코스트코에서 산 엄청 큰 피자치즈... 고넘 때문에 입은 행복하지만 배는 살 때문에 괴롭다고 아우성이에요. ㅠ.ㅠ
-
'05.4.19 5:11 PM
저두,,대단한 귀차니즘인데,,,,따라해먹어야 겠어요,,^^
특히,,단호박 엄청나게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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