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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쓸쓸한 점심을 위한 피자

| 조회수 : 3,07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1-07 23:45:15
요즘 방학이라 아이가 학원에서 오면 혼자 점심을 먹어요.
혼자 먹는 밥이라 그런지 제대루 안먹는때가 더 많답니다.
늘 그렇듯이 마음이 아프답니다.
혹시라도 피자를 구워 놓으면 잘 먹을까 하구 구워놨더니,
첫날은 네조각, 다음날은 남은 두조각을 혼자서 다 먹었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피자만 구워야 겠어요.^^
아이야 학교 안가서 좋겠지만, 방학때만 되면 전 항상 걱정이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은(佳誾)
    '05.1.7 11:53 PM

    님의 그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지요.

    근데.. 피자를 직접 만들어 굽나요? 멋집니다.
    레시피 부탁해도 될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

  • 2. 현환맘
    '05.1.7 11:55 PM

    아... 맛있겠땅.
    아이가 전혀 쓸쓸해하지 않을것 같아요.

  • 3. 봄이
    '05.1.8 12:04 AM

    내일 피자해먹을라구 재료 사다놨는데...방갑네여...^^
    쿡엔조이님처럼 맛나게 만들렵니다~!!!

  • 4. cook엔조이♬
    '05.1.8 12:34 AM

    가은님처럼 훌륭한 솜씨가 있어 만든 피자가 아니라서 레시피 올리기 너무 챙피해요...ㅎㅎ

    피자도우는 발효빵에 매번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기 때문에 피자가루 사다가 했구요.
    (사실 이것두 재료가 모두 혼합되어 있다는거 빼구는 열심히 치대서 2차발효까지 끝내야 했답니다.)

    소스는 시판소스와 케챱 섞어서 했어요.

    토핑은 도우에 고구마크림 잔뜩 올리고 불고기와 런천미트,파프리카,피망,양파로 했구요.

    토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엄청 많이 올렸더든요....

    별 색다른건 없어요. 있는 재료로만 구웠어요. 맛은 좋다고 그러네요. (남편과 아들)

    가은님의 훌륭하고 멋있는 요리에 비하면 정말 너무 챙피할만 하죠?.....ㅋㅋ

    현환맘님, 정말 아이가 쓸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봄이님, 피자 맛있게 구우세요.. 아마 봄이님의 피자가 훨씬 맛날거에요.....^^

  • 5. champlain
    '05.1.8 12:57 AM

    cook엔조이♬님
    저도 만들다 보면 늘 토핑이 엄청 올라가요.
    그래서 먹다 보면 도우와 토핑이 따로 놀더라구요.
    피자 치즈를 많이 올린다고 올려도..

    고구마 크림이 올라간 피자는 더 맛있겠네요..^^

  • 6. 고은옥
    '05.1.8 2:08 AM

    아니 오늘 따라 먹고 싶은것이 우째 이리 많이 보이남요,,
    얼릉 자야 할까보ㅗ네요

  • 7. 오키
    '05.1.8 10:06 AM

    cook엔조이♬님..고구마 크림이 머에여?...
    고구마 삶아서 만들었다는... 알려주세요..
    글구 시판소스만 썻더니 싱겁던데..케찹이랑 같이 하는거였군여..ㅎㅎ
    넘 맛나보여요...

  • 8. 선화공주
    '05.1.8 12:53 PM

    저두..갠적으로 고구마크림 듬뿍 들어간 피자 조아하는데....^^
    엔조이님보면...진짜 요리를 즐겁게 하시는것 같아.....마음까지 즐거워져요....(^.^*)

  • 9. 미스테리
    '05.1.8 2:06 PM

    오호호호...고구마 핏자~제가 고구마 킬러 잖아요...헤헤~

    아드님은 안 외로울꺼예요...엄마가 사랑을 듬뿍담아 만든 피자를 먹으니까요~
    집에 있는 엄마라면 아마 걍 시켜 줬을지도 몰라요...그러니까...아시죠??

  • 10. 홀로살기
    '05.1.8 7:00 PM

    고구마크림.. 너무 맛있겠어요~
    정말 피자는 치즈와 토핑 맛이 최고인 것 같아요 ^O^

  • 11. 쫑이랑
    '05.1.8 7:11 PM

    고구마크림은 또 뭐예요? 앙~그런 맛난건 저도 알고싶어요.
    이제 현진인 방학이 피자땜에 기다려지겠어요.
    파프리카와 케첩색상이 식욕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현진이가 부럽...

  • 12. 모니카
    '05.1.10 8:47 AM

    토 핑이 다양한 것 같아 보이네요. 넘 맛나 보여요..

  • 13. cook엔조이♬
    '05.1.10 10:36 PM

    오키님, 고구마크림은 제가 걍 만든건데요.
    고구마 삶아서 으깬것에 버터, 생크림, 설탕 넣구 만드시면 되요.
    기호에 맞게 재료를 섞으세요....^^

    champlain님, 토핑이 많아야 맛있는거 같아요. 비록 먹다가 지저분하게 흘리더라두요.^^

    고은옥님, 맞아요, 배고플때랑 자기전엔 안 보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유혹에 못이겨 결국은
    주방으로 가게 되지 않던가요?ㅋㅋ

    선화공주님은 사진속의 인상이 너무 좋아요...^^ 순수해 보이는 웃음이 너무 이뻤어요.....^^

    미스테리님, 감사해요. 따뜻함이 베어있는 글이 큰 위로가 되네요..^^

    홀로살기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뭐든지 듬뿍듬뿍이랍니다.

    쫑이랑님, 요즘 이사하시구 힘드시죠.
    비록 사진으로나마 많이많이 드세요..^^

    모니카님, 불고기에 집에 있는 야채 많이많이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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