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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는 딱딱해져버린 바게트 처치

| 조회수 : 3,37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15 08:05:56
바게트라는것이 한번 구입해서 하루만 지나면 돌처럼 딱딱해지잖아요.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 브레드 푸딩

먼저 바게트 조각을 2조각으로 한번 더 나눈후에 오븐 용기에 차례대로 배열한 다음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계란, 설탕, 바닐라향을 잘 섞어서 체에 한번 걸러서
이 바게트 조각위에 부어요.
그리고 남는 건포도 몇개 고명으로 장식한 후에
150도씨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30분정도 중탕하여 굽는겁니다.
오븐에서 꺼낸후에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장식해요.

* 계란치즈바게트

다진마늘 반큰술-한큰술(취향대로), 버터 한큰술, 머스타드 반큰술을 섞어서 딱딱해진 바게트에 발라두고
계란하나 삶아서 잘게 다지거나, 슬라이스 해서 위의 바게트에 얹어요
그리고 그 위에 체다치즈랑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준후에 200도씨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구맘
    '04.12.15 9:36 AM

    햐,그런 방법이 있구나..
    근데요,브레드 푸딩사진을 보니 약간 국물?같은게 보이는데 그냥 보통 먹는 푸딩처럼 되는건가요?
    아님,데운 우유에 담긴 것같이 되는 건가요?
    남는 바게트가 있어서 우리 아들간식해주고 싶어요..
    너무 맛있고 예뻐 보여요..

  • 2. cinema
    '04.12.15 9:44 AM

    어머 홍차님~오랜만이네요..^^
    바케트로 이렇게 해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계란치즈바케트는 더 땡기는걸요?ㅎㅎ

  • 3. 선화공주
    '04.12.15 11:54 AM

    저두..먹음직스런 계란치즈바게트에 손과 눈이 자꾸 가네요..^^*

  • 4. cook엔조이♬
    '04.12.15 12:24 PM

    정말 오랜만이신거 같아요.
    바게트 남는건 버터발라서 구워 먹는거 밖엔 몰랐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브레드푸딩이 너무 달콤해 보여요. 너무 이쁘네요.

  • 5. 초롱누나
    '04.12.15 12:38 PM

    와 넘 맛나보여요. 방금 점심 먹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
    홍차새댁님, 연유로 써도 되나요?

    마트에서 연유가 보이길래 무작정 사왔다마는, 당췌 쓸곳을 못찾고 있어요.
    우유+설탕이 들어가는 쪽에 연유를 넣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

  • 6. 기쁨이네
    '04.12.15 1:11 PM

    남을 바게트가 없을 정도로 빨리 먹는 우리지만, 기억해둘께요.^^

  • 7. 홍차새댁
    '04.12.15 1:41 PM

    짱구맘님, 오븐에서 꺼내면 우유랑 달걀 섞인물이 마치 몽글몽글한 카스타드같아요. 빵은 무지 보들보들하구요.
    빵에 국물(?)찍어 드셔도 되요.
    cinema님, 마늘 너무 많이 넣으면 냄새 조심하셔야 합니다.^^ (양치질이랑 껌 필수~)
    선화공주님 ^^ 눈이 가신다니..감사합니다.
    쿡엔조이님, ^^ 오랜만이죠~ 브레드푸딩 꽤나 달짝지근합니다.
    초롱누나님, 연유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연유의 농도가 진하니까 우유 약간 넣으셔서 사용하셔도 무방할듯...연유넣으신 후의 사태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쁨이네님, 오랜만이에요~ 남는 바게트가 없다니..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는 맨날 남아요.

  • 8. 제임스와이프
    '04.12.15 3:48 PM

    남는 바게트 없어요...
    사러 가야 할 듯 합니다..
    둘째 치즈 저 거시기...때매...바게트...사러 가야 할듯...@,@

  • 9. 깜찌기 펭
    '04.12.15 4:15 PM

    바케트남으면, 프렌치토스트해달라고 눈빤짝~ 거리는 울신랑덕에 저리해먹을짬있을라나..ㅎㅎ

  • 10. 초롱누나
    '04.12.15 10:27 PM

    홍차 새댁님 혹시 바게트도 만들어 드시나요

  • 11. 홍차새댁
    '04.12.15 11:14 PM

    제임스와이프님, 이렇게 해먹을려면 따끈한 바게트도 필요없어요. 반값에 파는 딱딱한 바게트도 괜찮은데...^^
    펭님, ㅋㅋㅋ 눈빤짝~거리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젤 무서버요 ^^
    초롱누나님, 안그래도 조만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 이번 바게트는 빵집에서 구입한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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