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조카운동회때 먹으라고 쿠키를 구웠답니다
어제밤 모임을 갔다와보니 쿠키를 굽고있더군요
모양은 이래도 맛은 끝내준답니다
저는 사과쿠키가 더 맛있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이 쿠키를 구웠어요
광양 |
조회수 : 2,1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5 1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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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스티아
'04.10.15 1:41 PM우앗
넘 멋진 남편님이십니다.
부럽부럽~
-이상 라면 끓이는 걸로 엄청 잘난체 하는 남편을 둔 헤스티아였습니다-2. Ellie
'04.10.15 3:29 PM1.제목보고.. <닭>표시하시라고 할려고 했더니...
2.진정으로 남편이 하셨다니 믿을수가~~~
3.조카분... 이 쿠키 먹고 운동회 달리기 일등 싹쓸이 하셨겠어요..
4.쿠키굽는 남편... 대략... 부럽사옵니다. (연애 상대 물색에.. 쿠키 굽는 남친 조항 넣어야 겠으요. ^^)3. 광양
'04.10.15 6:26 PMㅎㅎㅎ 우리남편 나이가 40대거든요 소원이 시간적으로 여유가있어서 제빵학과에 편입하는게 소원이래요 그래서 혼자 책보고 케익만들고 빵만들고 혼자 다합니다 저요 설것이하죠
4. 어중간한와이푸
'04.10.15 9:27 PM와!!!
이렇게 "터프"한 쿠키는 첨본다!5. 미스테리
'04.10.15 10:00 PMㅎㅎㅎ....
"터프"한 쿠키요...!! 넘 부러버요...6. mulan
'04.10.16 9:27 AMㅋㅋㅋ 이뿌네요. 쿠키~ 소박한 맛이 느껴져요.
7. 미스테리
'04.10.16 10:12 AM어제 울남푠이 오자마자 이것좀 봐...하면서 보여주니.."와~"하고 감탄한마디하는데
절대로 한번 해준다 소리 안하고 슬그머니 도망가네요...기대도 안했지만...ㅋ
근데 밑에 광양님 답글은 안보여 줬어요...ㅋㅋ8. 광양
'04.10.16 10:37 AM우리남편 가끔 빵도만들거든요 다른남편분들 자극받으시라고 그때마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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