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으로 배추 김치를 혼자 담갔거든요.
어제했는데 날이 더워선지 하루밤 사이에 금방 신내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게 덜 절여 졌는데 잎사귀 쪽은 굉장히 짠데
허연 줄기 쪽은 별로 배추맛이 나요..
배추 두포기했구 멸치액젓으로 1컵 넣었는데
이게 너무 많이 넣은 건가봐요.전체적으로 짜요.
담엔 멸치액젓 말고 새우젓 넣고 해볼려하는데.
결론은 제가 원하는 그 깊은 맛이 않나왔어요.
두 포기 하길 잘했지// 더했으면.. 이를 어쨋을고...
요리책에 보면 배추김치하는 건 잘 않나와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죠?
배추김치 어떻게 해야 맛나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추김치를 담그다
모니카 |
조회수 : 2,52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17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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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마
'04.9.17 10:36 PM처음으로 혼자서! 와아~ 축하드립니다.
검색해보시면 김치비법들이 많이 있지요.
추석은 다가오고.. 시어머니만 믿고 있습니다. 만약 힘드셔서
못했다 하시면 뭐 별수 있나요. 마트로 뛰어야지요. ^^2. 김도희
'04.9.18 12:23 AM저도 김치 처음 담가 봤는데 짜더라구요. 절인 후에 물에 여러 번 행궈야 된대요. 전 너무 짜게 절여서 그런지 김치를 담가서 실온에서 이틀이나 익힌 후에 겨우 맛이 들었어요. 근데 맛이 들고 나니 짠 맛이 많이 가시네요. 이상하게스리.
3. 다이아
'04.9.18 2:58 AM저두 며칠전 열무김치랑 배추쑹덩쑹덩 썰어서 막김치 만들었거든요..
열무김치는 쪼금 맛있게 담가졌고.. 배추김치는 별로네요.
이번이 두번째로 막김치 담근건데...깊은맛 머 이런게 없구.. 양념이 따로 노는맛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배추김치는 내공이 좀 필요한듯 싶으네요.
계속 담그다 보면 내공이 쌓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 이번에 찹쌀풀 좀 넣었어요. 저번에는 풋내가 나더니 이번에는 안나더라구요.
글구.. 냉장고에 좀 있으면 간이 골고루 배는것 같더라구요.
저번에 저두 엄청 싱겁게 됐는데.. 냉장고에 며칠 두니까 간이 맞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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