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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양식집 돈까스 정식>...

| 조회수 : 5,24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3-13 22:42:16
제 작품이 아니라 뭐하지만
요즘 본인은 워낙 하는게 없는지라
ㅅㅅㅇ 여사의 저작권 허락없이 냅다 올리는겁니다

ㅅ여사네 집에 놀러가서 얻어먹은 돈까스 정식인데요...
그 옛날 ㅇㅇㅇ경양식집에서 먹었던 그 분위기 그대로라
추억에 잠기며 감동적으로 먹었습니다

여기서 돈까스는 백화점 수제품에 나름대로 소스와
크림 스프와 마늘빵(집에서 구웠음)...
김치와 깍두기...
음료는 오렌지 쥬스에
불끄고 향초로 분위기 내고
음악도 잔잔히...

여러분은 돈까스 좋아하시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x
    '04.3.13 10:46 PM

    ㅅ여사님..
    돈까스 소스 어떻게 하신거예요?
    다 맛있겠어요.. ㅠㅠ

  • 2. 김혜경
    '04.3.13 10:46 PM

    ㅅㅅㅇ 여사??누굴까요???

  • 3. 이론의 여왕
    '04.3.14 12:09 AM

    맞아요, 귤... 꼭 귤이 나왔었어요. ^^

  • 4. 치즈
    '04.3.14 12:24 AM

    저기 마늘빵이요..
    무슨 빵으로 했나요? 바게트는 아닌거 같고...

    근데 진짜로 옛날 경양식집 같아요..80년대..

  • 5. 거북이
    '04.3.14 1:02 AM

    제가 먹었던 경양식집 돈까스엔
    알팍하게 눌린 밥과 노란 단무지도 있었다는 전설!
    아~옛날이여!

  • 6. 아짱
    '04.3.14 1:11 AM

    ㅅㅅㅇ 여사는 82쿡의 눈팅족이며
    아는 동생으로 지칭되어 글에 등장한적이 있답니다...
    오늘도 아는동생으로 출연시킬려구 하다가
    작품이 훌륭한지라 추앙하는 맴으로 여사로 호칭한겁니다..

    ㅅ여사는 이 글을 보면 마늘빵과 소스의 정체를 댓글로 풀어주시길...

    아...맞아요 ...접시에 눌린 밥
    접시밥 주문했더니 ㅅ여사 다이어트 관계로 올 현미밥 등장
    무쟈게 꼬들거리는 누런밥 먹었습죠..

  • 7. 진냥이라우~*
    '04.3.14 4:24 AM

    경양식집의 스프의 비결..아시는분 계실까요?..ㅠ_ㅠ
    그부드럽고 고소하며 슬쩍느끼한..제가 밀가루로 루만들어서 치킨스톡에 끓이면..왜..그맛은 안나고 오뚜기스프맛이날까요?..

  • 8. champlain
    '04.3.14 10:45 AM

    흑흑흑 여기서는 절대 맛 볼 수 없는 추억의 그맛...
    넘 먹고 싶어요~~

  • 9. 러브체인
    '04.3.14 10:58 AM

    제가 레스토랑 주방에서 알바 했었는데..
    다른건 다 만들어 쓰면서..
    스프는 오뚜기 스프 대용량 놓고 퍼서 끓이다가 끝에 다진양파와 옥수수캔을 조금 넣어서 부르르 끓여 냈었다는..ㅡ.ㅡ
    왜? 사장이 그렇게 시켜서..ㅋㅋ
    그랬었답니다.. 아마 좀 작은 규모에 레스토랑들은 그러 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제가 일했던때가 97년도 였거던여..헤헤

  • 10. 변진희
    '04.3.14 11:01 AM

    거북이님이랑 비슷한 시절 여기도 있습니다..양상치가아닌 양배추에 마요네즈...
    소스가 맛나보여요..비결 알려주시면 해볼께요

  • 11. june
    '04.3.14 11:58 AM

    제가 먹었던 곳은 양배추에 마요네즈 그리고 케찹도 있었어요. 어떤곳은 두가질 섞어서도 내주고... 어린시절 쵝오의 외식거리였는데... 대전 은행동 겨울나그네라는 경양식 집이 단골이였답니다. 아시는 분 있으려나...

  • 12. 로로빈
    '04.3.14 1:30 PM

    저희 세대 (80년대 후반)은 채플린, 맥, 그런데 가서 많이 먹었죠.
    돈까스, 정식, 함박, 그런 거 말이죠....
    항상 수프는 뭘로 하실래요? 밥으로 하실까요,빵으로 하실까요.. 뭐 그런 거
    물어보잖아요. 전 국민학교 땐 양식의 전부가 경양식 메뉴인 줄 알고
    참 서양사람들은 별 거 안 먹고 사는 줄 알았답니다. 70년대엔 그랬어요. 저의 국딩 시절...
    아, 저는 초딩이란 표현 안 써요. 전 국민학교 나왔으니까...
    양식 사먹을 데도 별로 없었죠.

    그러다가 피자리아, 피자인, 피자헛으로 수준을 높여가면서, 강남역 앞 투모로우 타이거
    그리고 압구정 코코스에 만족하며 다니다가 TGIF가 나오자 거의 광적으로 팬이 되어
    엄청나게 메뉴들을 섭렵하다가...

    20대 중반이 되자 그것들을 제끼고 노바다야끼를 전전하고...

    아지매가 된 지금은 맨 시래기 정식... 청국장집... 이런데나 다니죠.

    약간 슬프네요...

  • 13. sca
    '04.3.14 2:49 PM

    흑...흑... 돈가스 좋아하는데....
    한 동안 많이 만들어 먹었죠....
    그런데 늘어나는 살 때문에 튀긴 음식 멀리 하고 사느라, 본지가 오램니다...
    아~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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