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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선재도 바지락칼국수

| 조회수 : 3,10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3-08 18:07:45
낮에 신랑하고 멀리(선재도) 원정까지 가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왔어요.(집앞에도 그런집이 널렸구만)
사실어제 저녁에 돼지 고추장 불고기와 봄동쌈 으로 입맛을 찾았는데 사실대로 안불고 여태 진행형인양..
작년 처음가서 먹은날 아줌마가 저희를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하시고, 방으로 안내를 하시더군요.쩝~
아마 평일 낮이어서 그런모양이예요. 오늘은 널널한 홀로 안내를...^^ 칼국수와 파전을 먹을까..
낮지를 먹을까 갈뜽을 해주다가 신랑이 밀가루 음식을 싫어하는 관계로 한가지는 제가 양보하기로..
해서 낙지와 칼국수를 너무 맛있게 먹어주고 왔어요..(요즘 키친토크에 낙지가 자주 등장하네요.)

밑의 사진은 식당에서 찍은 집인데 이쁘진 않지만 지평선에 외로이 한채 서있는 모습이 그림(?)
같아 찍어봤어요...작년에 왔을땐 저 앞으로 노란 유채꽃이 만발했었는데~이제 곧 그런풍경이..
될 듯..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이민이
    '04.3.8 6:30 PM

    칼국수 정말 맛있어 보여요.

    우리 훈이 저거 귀신입니다.
    저 양 먹고도 또 저만큼 먹을껄요? ㅋㅋㅋ

  • 2. 아칲편지
    '04.3.8 6:34 PM

    전 다른집 에서 나오는 바지락은 귀찮아서(너무 작아서) 안 먹는데 이집은 통통하니
    씹는맛이 달라요....

  • 3. 아침편지
    '04.3.8 6:35 PM

    아침편지의 아류가 나오셨네용!! ㅋㅋ

  • 4. 아첨편지
    '04.3.8 7:38 PM

    저도 칼국수 좋아하는데 밀가루 음식은 먹기만 하면 체해버려서 ..라면 한번 먹기도 힘들어용..우엥 국물이 뜨끈하겠당...후룩

  • 5. 나나
    '04.3.8 10:49 PM

    칼국수 먹어 본지 오래 됐네요..
    바닷가라 조개가 더 맛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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