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빵 도전!

| 조회수 : 20,254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8-10 22:02:05

빵순이이기에 질세라 에어프라이기 빵 도전!

결과

 짱돌이 나왔습니다.

사먹는 빵이 맛있습니다. ㅎㅎ


휴일 아침


단호박 스프




텐동


소고기 냉채


모밀국수


골뱅이 무침과 주먹밥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8.11 6:45 AM

    맞아요~ 빵은 사먹는 빵이 맛있는거 같아요^^
    만드는 재미가 있을뿐 설탕 버터를 적게 넣으니~
    골벵이무침과 모밀국수 쇠고기냉채도 너무 맛있겠습니다.
    휴일 분위기 좋은데 브런치 같아요 단호박스프까지~
    오늘도 화이팅하십시요^^

  • 까부리
    '20.8.13 11:32 AM

    오늘은 해가 나네요~
    우리집 식솔들이 달달하고 팥 듬뿍 들어간 덜 건강한 빵 먹겠답니다.ㅠㅠ

  • 2. 왕언냐*^^*
    '20.8.11 11:19 AM

    소고기냉채 사이사이에 흰 과일은 배 맞나요?
    덕분에 저 예쁘고 손많이 가는 맛있는 냉채를
    산더미처럼 해오셨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 처음 맛봤는데~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날만큼 인상적이였어요.^^
    사진보니 꼭 다시 먹고싶네요. ㅎㅎ

  • 까부리
    '20.8.13 11:34 AM

    아삭한 배 맞아요.
    여름에 손님상에도 내도 반응 좋아요~

  • 3. 고고
    '20.8.11 4:52 PM

    작은 구멍 난 밥상보가 정감있습니다.^^

  • 까부리
    '20.8.13 11:45 AM

    시 할머님이 쓰시던 조각 상보 입니다~
    오래된 것이라 구멍이 여러군데 있어요.
    그래서 더 좋아요.

  • 4. 콩콩
    '20.8.11 8:44 PM

    닉네임 굿이에요.^^b
    전 이런 명랑한 님들이 좋더라요.

    하지만 닉네임과는 달리 조신하고 차분한 밥상에 살짝 배신감이 듭니다.ㅋ

  • 까부리
    '20.8.13 11:47 AM

    저도 만족하는 닉네임 입니다~
    닉네임에 맞는 음식 연구해 볼께요~ㅎㅎ

  • 5. 천안댁
    '20.8.11 9:38 PM

    모시탁자보 너무 정감이 있습니다.
    예전에 외할머니댁에서 보던것과 비슷해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옆에 낡은것도 눈에 들어 왔구요^^

  • 까부리
    '20.8.13 11:58 AM

    우리 모두 익숙한 것들이라
    더 눈이 가나봐요~

  • 6. 바이올렛
    '20.8.11 11:37 PM

    도저히 로긴 안할수가 없네요
    짱돌땜시ㅋ
    덕분에 야밤에 크게 웃었습니다
    저도 짱돌 한번 만들고
    걍 사먹어용
    다른 요리는 수준급이시네요

  • 까부리
    '20.8.13 11:39 AM - 삭제된댓글

    제가 아직 미숙해서 돌림노래가 되었어요.ㅠㅠ
    죄송.

  • 까부리
    '20.8.13 11:49 AM

    바이올렛님 따라 갈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바이올렛님 보고 많이 배워요~

  • 7. 자수정2
    '20.8.20 1:08 PM

    단호박 뚜껑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고 싶어요.
    엄청 귀여운 스프네요.ㅋ

  • 8. 솔이엄마
    '20.8.23 10:21 PM

    저는 단호박 스프가 어디있나.... 한참 찾아봤어요.ㅎㅎㅎ
    모두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더위에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시고
    키톡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 9. 시간여행
    '20.8.25 5:26 PM

    뭐든지 도전해 보는건 좋은거죠~~

    골뱅이 무침과 주먹밥 먹고싶네요^^

  • 10. fiveguys
    '20.9.2 1:01 AM

    빵빵한줄만 알았는데 누들누들하시군요. 하하
    골뱅이는 사랑입니다. 전세계 공급량을 한국에서 많이 소비한다던데 사실이네요.
    소고기 냉채 부럽습니다. 겨자장과 함께 크흑!

    날이 선선해지는데 곧 더 빵빵해질날들이 오겠지요.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57 냉이와 시금치무침 11 이호례 2025.01.04 12,166 5
40956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9 babymonte 2024.12.21 18,548 8
40955 집 모임..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진 이야기 22 고독한매식가 2024.12.17 23,560 4
40954 17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1월 돈가스와 골뱅이소.. 22 행복나눔미소 2024.12.17 11,602 5
40953 아직 가얄길은 멀지만 힘내세요 6 나니요 2024.12.16 7,617 4
40952 오랜만입니다. 머핀아줌마입니다 ^^ 19 머핀아줌마 2024.12.16 10,067 7
40951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21 제이비 2024.12.14 9,068 7
40950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13 발상의 전환 2024.12.14 7,382 10
40949 나의 깃발 24 백만순이 2024.12.13 7,787 11
40948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7 너와나ㅡ 2024.12.12 8,043 5
40947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5 제이비 2024.12.10 10,784 7
40946 벌써 12월 10일. 26 고독한매식가 2024.12.10 8,238 4
40945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발상의 전환 2024.12.07 12,895 8
40944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제이비 2024.12.04 13,060 4
40943 파이야! 15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2,378 4
40942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59 ··· 2024.11.18 21,463 7
40941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6 Alison 2024.11.12 22,035 6
40940 가을 반찬 22 이호례 2024.11.11 13,701 5
40939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3 필로소피아 2024.11.11 11,385 6
40938 이토록 사소한 행복 42 백만순이 2024.11.10 12,654 5
40937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3 행복나눔미소 2024.11.08 5,092 6
40936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7,593 5
40935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11,527 5
40934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6 차이윈 2024.11.04 10,978 9
40933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9,381 4
40932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1,720 8
40931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8,438 2
40930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7,89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