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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6차 봉사후기)2018년 11월 오늘은 내가 짭쪼롬 찜닭 요리사~★ 짜라짜짜짜~♬♪|

| 조회수 : 6,11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8-12-05 17:02:45

오늘의 메인 요리 찜닭의 요리사는 오랜만에 카르소님으로 결정~★ 두둥~~♪♩

달콤 짭조롬한 맛으로 모두가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가봅니다~~^^/


11월의 봉사메뉴를 찜닭으로 정해두고 토끼의 조공품은 또 무얼로 하나... 싶었는데 요즘 제철인 꼬막 요리가 테레비 먹방으로 요기조기 등장^^;
대개는 손이 많이 가는게 귀찮아 걍 밖에 나가서 외식할때 한두번 챙겨먹는데....
쩝 ㅡ.ㅡ; 역시 제철이라 너무 맛있고.....
좋아~ 결심했어!!! 이번 아이들을 위한 조공품은 꼬막 무침으로 하는고얏!!! (빠밤빠~ 빠밤빠~~ 빠밤빠 빠빠빠바~~♪♩)

꼬막요리의 제일 큰 난관은 도대체 언제까지 꼬막을 씻어내야 하는건가 ㅡ.ㅡ;; 인데 소금넣고 바락바락 씻어내고 또 또 또... 대여섯번 씻어내고 나서야 이제 삶아도 될것 같고... 솔이엄마님 꿀팁에도 나온 팔팔 끓는 물에 찬물 한컵 넣고 삶기를 토끼도 실천 ^^; 쫠깃하니 맛나게 삶아내고... 열심히 껍닥 까서 두고 잠시 양념장 만들러 간 사이 울 싸모님이 앉은 자리에서 양념도 없이 꼬막을 홀랑홀랑 드셔버린 것을 발견 ㅠ.ㅜ 도대체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드신 겝니까!!!!
결국 양이 모질라 보여 두부조림도 조공메뉴로 추가... 봉사 전날의 토끼의 하루는 또 이렇게 지나가고....

물기가 생길세라 따로 준비해 온 양념장으로 무쳐내고

때깔 좋은 것이 맛도 좋다고 예쁘게 고명 올려서

잇힝~ 토끼네 꼬막 완판이에욤!!!! (ㅡ.ㅡ;; 라기 보다 준비해 온 양이 적기도 했... 쿨럭)

양이 모지랄 듯 하여 추가한 두부 조림^^;

미소님은 지난번 재료를 주시고 맛도 보지 못한 레미엄마님을 위해 도토리묵을 함께 하자며 다시 리바이벌~ 기승전메루치볶음과 함께 준비해오셨고

이번엔 야채도 함께 해서 묵무침으로 하려고 상추등 야채를 추가 구입... 이제 곧 끝물인 포도도 함께

맛나보이는 묵무침으로 탄생~♥

자수정님은 카르소님의 특별주문인 오이피클과 쿨피스를 준비해주셨고

오랜만에 오신 레미엄마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꿀떡을 디저트로 들고 등장~★

주방여건을 감안 미리 준비해오신 찜닭과

오늘의 메인요리사 카르소님의 솜씨 발휘가 시작되기전... 야채 준비는?

예이~ 즈은하~~ 밀씀만 하시지욤

언능언능 후딱후딱 대령하겠나이다~~

캐드펠님 없는 봉사에 오랜만에 대장님으로 등극하나~ 했지만 결국 화력좋은 야외코너로 쫓겨나는 우리의 메인요리사 ㅋㅋ

괜찮아요~ 외로우실까 곁을 지켜주신 우리의 바리스타 하모니님 계시쟈네요 ㅡ.ㅡ;;

직접 로스팅하시고 식혀

정갈하게 내려주시는 행복한 한 잔~

늘 그렇지만 그윽한 향기에 끌려 오늘도 미래의 바리스타 지원군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부쩍 카메라에 스노우앱을 깔아달라 애교를 부리는 승희양이 젤 먼저

제가 할래요~ 제가요!!!

꼬마 바리스타님의 키에 맞추어 의자도 새로 세팅하고 자수정님의 응원도 함께~

슬금슬금 아름이가 자신도 해보겠다고 나서고

이런 데 빠질수 없는 다빈님까지 등장하면서 하모니님의 바리스타 클래스는 성황리에 종료♥

참고로 승희가 내려준 커피는 살짝 경쾌한 새콤함이 감도는 맛이었어요 ㅎㅎ

하모니님 바리스타 교실 옆에선 반찬 셋팅을 하고 계신 레미엄마님이 계시고

하나씩 준비되는 상차림에 아이들도 하나둘씩 모여들고..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또 이렇게 하나 둘씩 힘을 보태고 모아서 차린 행복한 한 끼~★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422071&page=1&searchType =...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07차!!! 모임공지*

12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굴보쌈 한상차림으로~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12월 8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8.12.6 4:50 AM

    제가 일뜽~~
    푸짐한 밥상이 참 정겹습니다.
    그나마 날씨가 너무 덥지 않고 너무 춥지 않은 때여서 도움이 되었을까요?
    달마다 풍성한 밥상 봉사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2.7 12:08 AM

    일뜽 감사합니다^^

  • 2. 쑥과마눌
    '18.12.6 7:34 AM

    오..맛나 보입니다
    꼬막의 안 이쁜 버젼은 제 친정버젼이라죠
    깊은 맛 제대로내는 꼬막맛!
    돈 주고도 못 사먹는 이곳에서 정성 가득한 밥상에 감동하고 갑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2.7 12:11 AM

    저도 꼬막을 사보려다가 엄두가 안나서 접었습니다^^

    줌인줌아웃에 올리시는 글 잘보고잇습니다.
    매일 등떠밀려 사느라
    댓글은 패스하고 있어유 ㅠㅠ

  • 3. Harmony
    '18.12.6 11:10 AM

    꼬막맛이 입안에 감도네요.
    찜닭이며 묵무침이며
    어느하나 놓칠 수 없는 맛입니다.^^
    찜닭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카루소님
    맛있는 반찬 만들어주신 여러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죠.
    함께 하고싶으신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후기 올려주신 토깽님 미소님 애쓰셨어요.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12.7 12:30 AM

    하모니님도 항상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커피까지 챙겨오셔서 더욱 감사^^

  • 4. 행복나눔미소
    '18.12.7 12:17 AM

    자랑후원금통장 내역은 다시 연결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page=1

  • 5. 하예조
    '18.12.7 11:06 AM

    항상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6. 넓은돗자리
    '18.12.18 9:25 AM

    이번에도 수고하셨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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