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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 조회수 : 7,3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9-03 19:15:21
안녕하세요.

뜬금없이 몇년만에 키톡을 찾아와서 잃어버린 친구 찾듣 오후에님 찾네요.
소박한 음식에 뚜렷한 잣대, 그리고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을 쑥스럽게 표현하시던 분인데 제가 팬이였거든요.

제 일상에 너무 바빠 한 이삼년 이곳을 못오다 오니까 그분도 어디 가셨나?
그립네요.

옛날분들 돌아와주세요오~
연이연이 (jleearmstrong)

서울 한복판에 사는 음식을 좋아하는 삼십대 중반 아낙네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샘
    '18.9.3 7:57 PM

    오후에님.
    이 글 보시면
    얼렁 들어 오시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오후에님 호박잎쌈밥 한 번 보고 싶소이다.

  • 2. 씨페루스
    '18.9.3 10:00 PM - 삭제된댓글

    장지문 식탁에 소박한 건강밥상이 그립네요.

  • 3. 고독은 나의 힘
    '18.9.4 6:31 AM

    저두요.. 연이연이님 판 깔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후에님 글 많이 그립습니다.
    특히 글 말미에 항상 있었떤 따님에게 쓰는 편지.. 제가 그 딸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 매번.

    오후에님 글 기다릴게요.

  • 4. 미니네
    '18.9.4 9:57 AM

    저두 따님에게 보내는 편지가 꼭 문학작품 같아 넘 그립습니다~

  • 5. 코스모스
    '18.9.4 10:02 AM

    저도 오후에님 소식 궁금해요.
    귀여운 딸도 이제 제법 자랐을거같아요.

  • 6. 리봉리봉
    '18.9.4 9:53 PM

    그리운 분들 다 사라지시고 안오셔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가끔 여기 보시긴 하실까요?

  • 7. 동글밤
    '18.9.10 10:45 AM

    저도 그분 많이 그리워요-.-

  • 8. 카렌튤라
    '18.10.20 9:31 PM

    https://youtu.be/5YypEUcHR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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