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테이크 바베큐

| 조회수 : 9,67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6-07-02 12:29:50


지난 연말 Mr. C 부부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감사를 못했기에 이번에 바베큐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 분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굽고 가니쉬로 여러가지 야채를 준비했지요.
뒷마당에 새로 핀 꽃으로 센터피스를 꽂고 보니 정감있고 보기 좋네요. 서로 어울리는 색으로
플레이스매트와 냅킨을 찾으면서 즐거운 미소가 제게 번집니다. 초대는 잔잔한 감사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그릴을 달군 다음 가장 센 불에서 굽습니다.




모든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아이스 레몬 워터, 그리고 각자 원하는 음료를 따릅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와 야채와 새우가 접시에 가득 찼습니다.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rlot
    '16.7.3 9:49 AM

    언제나 아름다운 밥상...
    그릴에 구운 채소가 먹음직해보여요
    저도 어제 시댁가족초대해서
    저녁식사했는데
    할땐 몰랐는데
    몸이 힘들었나 허리 어깨가 쑤시는데
    에스더님은 괜찮으세요~? ^^

  • 에스더
    '16.7.3 11:48 AM

    야채를 그릴에 구우면 맛이 아주 독특해지지요.
    시댁 식구를 초대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무래도 정성껏 준비하다보니 많이 힘드셨군요,
    저는 괜찮습니다.

  • 2. 달달구리
    '16.7.4 12:10 AM - 삭제된댓글

    스테이크가 예술로 구워졌네요! 상차림도 멋집니다^^

  • 에스더
    '16.7.6 12:01 PM

    스테이크가 잘 구워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땡큐~

  • 3. 티니위니
    '16.7.4 12:44 PM

    비싼 스테이크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난 스테이크와 보는눈까지 즐거워지는 샐러드 음~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음식사진과 이야기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더
    '16.7.6 12:02 PM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제 포스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charming itself
    '16.7.4 11:44 PM

    센터피스도 샐러드 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스테이크와 구은 채소도 너무 맛있어 보이구요
    상차림이 에술의 경지입니다~~~

  • 에스더
    '16.7.6 12:03 PM

    모든 걸 다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5. hangbok
    '16.7.5 8:47 PM

    여전히 알흠~ 다와요.

  • 에스더
    '16.7.6 12:03 PM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소년공원
    '16.7.6 5:59 AM

    가스 그릴인가요?
    불꽃은 마치 차콜 그릴 같아 보이지만요.

    야채는 바로 그릴에 얹지 않고 다른 불판을 쓰시지요?
    구울 때 소금이나 후추도 뿌리시나요 아니면 각자 먹을 때 뿌려서 드시나요?

    바베큐의 세계는 경험하면 할수록 궁금한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요 :-)

  • 에스더
    '16.7.6 12:16 PM - 삭제된댓글

    네, 가스 그릴이에요. 야채는 그릴에 빠질 것은 다른 불판에 굽고 가지나 쥬키니 같이 넓적하게 썰 수 있는 것은 직접 구워 그릴 마크를 만든답니다.

    야채 굽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는
    파인애플과 grape 토마토는 아무 간도 없이 그냥 굽고,
    가지, 쥬키니, 레드 오니언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간해 굽습니다.
    새우는 1파운드에 21-25마리짜리를 이탤리언 드레싱에 5분 정도 재워서 굽고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와 파프리카 굽는 레써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파라거스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9222605
    파프리카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8882688

  • 에스더
    '16.7.6 12:16 PM

    네, 가스 그릴이에요. 야채는 그릴에 빠질 것은 다른 불판에 굽고 가지나 쥬키니 같이 넓적하게 썰 수 있는 것은 직접 구워 그릴 마크를 만든답니다.

    야채 굽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는
    파인애플과 grape 토마토는 아무 간도 없이 그냥 굽고,
    가지, 쥬키니, 레드 오니언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간해 굽습니다.
    새우는 1파운드에 21-25마리짜리를 이탤리언 드레싱에 5분 정도 재워서 굽고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와 파프리카 굽는 레써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파라거스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9222605
    파프리카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8882688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 7. tubiz
    '16.7.7 4:19 AM

    음식과 그릇, 센터피스까지 어우러진 색이 선명하니 너무 예뻐요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싶어요 ㅠㅠ

  • 에스더
    '16.7.7 6:59 AM

    아무래도 여름 바베큐 파티라 알록달록 예쁘지요?
    소망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8. 나무꾼
    '16.7.21 12:54 PM - 삭제된댓글

    에스더님~ 함흥비빔냉면 양념장 다시 좀 알 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소스 곁들인 스테이크 도요~ 예전엔 블러그 들어가서 찾으면 쉽게 찾아져서 이것저것 많이 따라 해보았는데.. 새로 옮긴 블러그에선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83 작은 평온의 아침... >')))>< 27 부관훼리 2016.07.05 14,514 5
39282 너무 오랫만이라 부끄럽네요. 연어초밥으로 살포시 인사드려요. 9 왕언냐*^^* 2016.07.02 11,841 8
39281 스테이크 바베큐 14 에스더 2016.07.02 9,675 4
39280 중독되는 맛의 크래커 13 kjw 2016.07.02 9,860 6
39279 BBQ with 손님20명... ^^;; - >')))&g.. 10 부관훼리 2016.07.01 13,401 3
39278 숙주나물 5 이호례 2016.06.30 8,590 5
39277 잘 먹고 잘 논 주말 13 오후에 2016.06.30 11,409 4
39276 그동안 해먹은 것들 1탄. 37 livingscent 2016.06.30 16,298 7
39275 즐거운 여름 방학 29 소년공원 2016.06.30 10,532 7
39274 과일과 고구마의 이색 조우~요조마의 오색고구마탕수...^^ 11 요조마 2016.06.28 9,671 6
39273 빨간 감자 ~풋고추~ 부록은 포르투갈 18 시간여행 2016.06.27 10,501 3
39272 군만두와 당면사라다.. feat. 여신... ^^;; - >.. 16 부관훼리 2016.06.25 16,996 4
39271 요즘 궁금한 것들과 19금 이야기 16 오후에 2016.06.23 15,204 2
39270 하와이식 일본 닭튀김이랄까? mochiko chicken 15 kjw 2016.06.23 10,352 3
39269 홈 매이드 토마토 소스 33 livingscent 2016.06.23 12,103 5
39268 초간단, 그러나 시간이 필요한 몸보신-황태국 13 열쩡 2016.06.21 11,433 2
39267 개꿈 11 오후에 2016.06.21 7,091 1
39266 장난 나랑 지금 하냐? 여름엔 비빔면 :-) 24 소년공원 2016.06.20 14,082 4
39265 자투리 재료 다른 음식 26 오후에 2016.06.14 16,659 6
39264 2백명분 튜나/에그 샌드위치 14 에스더 2016.06.13 18,113 3
39263 직원식 모음입니다~ 19 광년이 2016.06.12 15,749 9
39262 열무김치 13 이호례 2016.06.12 11,884 2
39261 주구장창...(길어요) 14 hangbok 2016.06.12 8,593 3
39260 매실청 담그는 통입니다. 9 곰엄마 2016.06.11 10,346 1
39259 분기별 폴더털이(격한 스압예상ㅎㅎ) 35 백만순이 2016.06.10 15,207 12
39258 친구네하고 BBQ로 고기구워서 저녁식사... ^^;; - >.. 15 부관훼리 2016.06.10 14,231 10
39257 은근한 중독~ 요조마의 오이장아찌무침 9 요조마 2016.06.06 18,027 14
39256 차이브꽃 아스파라거스 22 에스더 2016.06.01 12,5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