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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 만에 왔어요^&^ (일단 사진 먼저~~)

| 조회수 : 6,19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1-07-27 13:27: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온맘
    '11.7.27 1:28 PM

    제가 멘트는 찬물 한잔 들이킨 후에 와서 달겠습니다...
    아~~~ 뒷골 땡겨.ㅠㅠㅠ

  • 2. 다온맘
    '11.7.27 2:12 PM

    82......
    사용권한!! 없다는 말로 나를 밀어내는 82
    고혈압도 아닌 나를 뒷목 잡게 하는 82
    내 오늘은 너와 이별 하려 하였으나~~
    6년간의 정이 있어서 참는다.

    온니들아~~~( 순덕이 엄마님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맘 진정시키고 왔어요.
    홍삼이랑대추랑 전기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24시간 두니까 저런 때깔이 나오네요.

    제가 어디가서 배워온 유산슬~~
    닭육수 300ml,굴소스1큰술,청주1큰술,설탕 1작은술 넣어서 육수 만들구요
    저희 집에는 치킨스톡 따위는 없어서 보라돌이맘님 양파통닭 물에 푹푹 삶았어요~
    물녹말(녹말1,물2)
    오징어,새우,소고기(간설마깨참) 여러가지 채소들~~
    저희 집에는 해삼이니 죽순이니 뭐 이런것도 없으므로 패스~

    통3중냄비를 중불에 가열해서 오징어랑 새우랑 넣고 약불로 줄여주세요.
    1~2분 지난 후에 뚜껑열어보면 물이 생겨요. 소고기 넣고 살살 저어주다가
    채소 넣고 다시 뚜껑 덮어서 채소가 숨이 죽으면 육수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물녹말 넣고 끝~~ 간단한데 신랑이랑 딸래미랑 너무 잘 먹어줘서 뿌듯~~

    다음~
    불고기
    티비에 요리사 아저씨가 시골가서 음식 해주는 프로에서 봤는데
    저희 집 에서는 두손 번쩍!!
    불고기감한근( 정육점에서 얇게 썰어 주세요~~하는게 더 맛있어요)
    종이컵으로~
    설탕1컵 간장1컵만 물6컵 마늘 1수저 참기름 배즙(안넣어도 맛나요)
    국물이 넉넉해서 당면 갖은 채소 넣고 전골 냄비에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쵝오!!
    한동안 쟈스민님 불고기,그 다음엔 에스터님 불고기 요즘은 요걸로~
    고기 넣기 전에 양념장 만들면 딸래미 숟가락으로 퍼 먹어요~ㅠㅠ

    다음~
    가지무침!
    식초 들어간 가지무침은 결혼하고 시댁에서 첨 먹어봤어요.
    뭐야!! 가지에 식초??!!!
    했는데 이제는 쭈~~~~욱 이방법으로..
    사실 이런건 계량 그런거 잘 못해요..기냥 대충~~
    다진파 마늘 청량고추 고추가루 설탕 식초 깨 참기름 조선간장 진간장
    그릇에 쪄낸가지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찢어서 양념 다 넣으면 저렇게 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 하세요~ㅁ

  • 3. 이선윤주네
    '11.7.27 2:18 PM

    가지무침 저도 집에가서 한번해봐야겠어요
    너무 맛나게 보여요
    과일 참 정갈하게 잘 깍으시고, 예쁘게 담으셨네요
    전 과일도 못깍고 예쁘게 담질못해서 이만 총총

  • 4. 된다!!
    '11.7.27 7:42 PM

    저만 사진이 이상한건가요? 위사진이 너무 커서 무서운데

  • 5. jasmine
    '11.7.27 10:53 PM

    저도 왜 사진이 크게 보일까요?
    너무 커서...안보여요....ㅠㅠ

  • 6. 다온맘
    '11.7.28 9:39 AM

    이선윤주네님~ 저도 과일 깍는거 책 보고 배웠어요. ☞☜
    된다님~ 납량특집 이예요~ㅋ
    쟈스민님~오타 수정하러 왔는데 사진이 크다고 하시네요~ㅠㅠ 제 컴은 조금 지나면 작아지는데요....
    사이즈는 어케 줄이는 건가요?? 겨우 사진 올리는 실력만 되는지라....


    제가 어제 맘이 너무 급했나봐요.
    유산슬에 마늘 생강 편으로 넣는데 빼먹고 안 적었네요.
    불고기 간장은 한컵반 입니다. 혹시.... 해 볼실까봐~ 소심하게...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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