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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태국 그린커리하고 팟타이 + 이사집 보러갔다가 일본도시락... - >')))><

| 조회수 : 14,341 | 추천수 : 62
작성일 : 2011-04-20 09:51:19




새로산 집사람의 손전화입니다. iPhone4 로 살까.. 했는데
스펙은 이게 좀더 좋아보이더군요.



요즘 폰카기능이 꽤 좋네요.이러다가 똑딱이는 사라지는거 아닐지...

DSRL은 GPS단말기하고 동조시켜야 좌표가 입력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핸폰은 자체 GPS기능이 있어서 자동으로 좌표가 입력,
찍은사진마다 위치가 기록되있는것도 신기하네요.


폰카사진 나갑니다. ^^;;



동네의 태국식당에 점심먹으러갔어요.



손큰언니가 두손을 모아 "어서오세연~" 하네요.








완탕스프입니다. 중국완탕스프하고 비슷하면서 좀 틀린듯한..
쌀국수처럼 국물이 깔끔합니다. 날숙주도 먹다보면 익숙해지네요.



폰카에 배경날림기능이 있길레 써봤더니 완전날림공사.
핸폰액정으로는 몰랐는데 컴퓨터모니터로 보니까 너무 티가납니다.
이 기능은 다시 쓸일은 없을듯... ㅋ



샐러드 with 땅콩소스








애들꺼.

시금치 돼지고기볶음.
시금치먹으면 뽀빠이처럼 힘세진다고 하니까 금새 품절. ㅋ






치킨 팟타이



살짝얼큰한 볶음국수입니다.
좀 지저분해보이지만 매콤달콤, 입에 착착달라붙네요.




들이대기.



마른두부, 닭고기, 숙주, 계란등등 건더기가 참 많이 들어있어요.



그린카레.



은은한 코코넛향과 커리의 향이 잘어울립니다.
양이 적어보이는듯한데 좀 되요. 이것도 살짝 매콤합니다.




가게앞에 주차되있던 종웝원인지 가게주인인듯한 아줌마차.
벤츠 M450 이던가...



잘안보이지만 안에 키티장식 ㄷㄷㄷ 있어요. ^^

14 New St.
Huntington, NY







출퇴근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서 (왕복 4시간) 좀 가까운데로 이사를갈까.. 하고
요새 집을 보러다닙니다.

점심쯤에 복덕방아줌마하고 약속을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출출타임이라 레스토랑가기에는 좀 빡빡하고해서
그동네에있는 일본구멍가게에서 도시락을 샀어요.


불고기백반



우리나라 도시락가게의 "도련님B"정도 되나요..? ㅋ



이건 자반고등어백반.

 




새우후라이정식

 




근처에있는 공원주차장에서 바다를 보면서 먹었어요.

 



학생때 이동네에서 살아서 많이 익숙하네요.
여름엔 저기 조그만 야외음악당에서 콘서트같은걸 하곤 합니다. 



집보는 상황을보아하니 아무래도 이동네로 돌아올 확율 60%정도...





< 부록 >

저번주에 집사람이 M의 엄마하고 통화가 있은후 우리집에서
첫 play day (우리말로하면 친구초대해서 노는날..정도?)를 하기로 했어요.



여친을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 찐빵이... 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포옹하고 신났어요.



M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서 이렇게 활짝 웃는얼굴은 처음보네요.





왼쪽은 저 아닙니다... ^^;;







소파에서 점프하기... ㅋ



친구는 이런거 처음해보는지 첨에는 좀 망설였는데
우리애들의 지도에.. ㅋ 금방 익숙해집니다.




Nerd라는 시큼달콤한 불량식품먹기.










마당에 나갔어요.












잘~놀고 작별시간... ^^



내일은 M집에 초대받아 놀러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삐
    '11.4.20 9:52 AM

    앗싸 1등!!!

  • 2. 화이트
    '11.4.20 10:11 AM

    목 빠지게 여친 기다리는 찐빵이 모습... 그 맘 알지요 ㅋㅋ
    여친 눈동자가 에메랄드? 색인가요? 인형같이 이뻐요^^
    불량식품도 서로 나누어 먹고? 찐빵이는 좋겠다 ㅋ
    며느리 보신 소감은 어떠신지..^^;

  • 3. 308동
    '11.4.20 10:24 AM

    일등 못해서 슬퍼요^^

  • 4. J-mom
    '11.4.20 10:46 AM

    일단 팟타이 한젓가락이랑 그린커리도 태국쌀에 올려 한숟가락 먹고...ㅎㅎ
    그나저나 찐빵이랑 M..쟤네들이 이제서야 플레이데잇하고 신났는데
    아빠 편하자고 이사가면 어쩌나요? 흑흑.....ㅎㅎㅎ

  • 5. 초코
    '11.4.20 10:51 AM

    멜랜드 살다가 귀국한지 반년... 젤 그리운건 깨끗한 하늘과 그땐 심심했는데 지금은 엄마처럼 그리운 자연이네요... 폰카화질이 정말 좋아요.

  • 6. 허밍
    '11.4.20 11:23 AM

    완탕이랑 샐러드 청순가련 스타일로 찍으셨네요.
    도시락--->저것이 도련님 수준이면 맨날 사먹을 듯.
    도련님보담 시아버님 수준일듯 하네요^^

  • 7. 두디맘
    '11.4.20 11:40 AM

    아이들 모습이 정말 하루 하루 틀려지네요.
    뭐랄까 점점 더 단단해져가는 느낌 입니다.

    오랜만에 "도련님B" 라는 말에 웃고갑니다. ^.^

    좋은 보금자리 만나시길.....

  • 8. 삼만리
    '11.4.20 12:12 PM

    아... 예쁘네요.^^*
    근데 진짜 이사 가시게 되면 애기들이 서운하겠어요.
    하지만 출퇴근 시간 4시간은 정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9. 레이크 뷰
    '11.4.20 12:16 PM

    불량식품 이름 한번 잘 지었네요. nerd....ㅋㅋㅋ
    저희 집 nerd 께서는 이제 퇴근해서 식사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여보 미안)

  • 10. 예쁜솔
    '11.4.20 12:36 PM

    어머! 찐빵이 애인은 어쩌라고 이사를???

  • 11. 용필오빠
    '11.4.20 1:05 PM

    사월이 찐방이 M다 너무 이뻐요.
    출퇴근 4시간 정말예요?
    저희남편은 8년전 왕복 3시간 1년정도 하고 5KG이 빠져 결국 회사를 집앞으로 옮겼어요.

  • 12. 부관훼리
    '11.4.20 1:18 PM

    회사를 집앞으로 옮기시다니 권력서열 1위신듯... ^^;;

  • 13. remy
    '11.4.20 5:29 PM

    시판도시락 밥은 왜 잡곡밥이 없을까요~
    보리밥, 현미밥, 오곡밥등이면 인기가 더 좋을텐데...
    여친 앞이라 그런지 찐빵이 포즈에 힘이 있네요..^^;;
    건강하세요...
    --> 제가 요즘 골골거려 보는 사람마다 건강하라고 주문을 외워요...ㅠㅠ

  • 14. Blue Moon
    '11.4.20 7:19 PM

    ㅎㅎㅎ
    여친 기다리는 찐빵이 뒷태가 참 애절합니다.ㅋㅋㅋ

    귀여워요~~~~

  • 15. B
    '11.4.20 10:41 PM

    아... 진짜... 그 생각은 못했는데. 어떡해요.
    생애 첫 이별. 아버님 잔인하시네요~ 사랑하는 연인을 떨어뜨려 놓으시다니!
    (농담 반으로 썼는데, 진짜 걱정되기 시작하는 중이에요... 어쩌나ㅠ_ㅠ)

  • 16. 저금 통장
    '11.4.21 2:19 AM

    글을 쓰고 보니 이름을 틀리게 써서...

    언제부터인가 부관훼리님의 사진을 볼수가 없어서
    로그인을 안해서인가 하고 로그인을 해도 여전히 안보입니다.
    같은 미국이라도 서부와 동부의 차이때문인가요??

  • 17. 보라돌이맘
    '11.4.21 5:29 AM

    아이들의 저런 순수한 웃음이 가득한 집 안 풍경.
    부관훼리님 사진과 글은...언제 봐도, 참 훈훈하네요.
    오늘은 친구가 와서 평소보다도 더 재미있고 즐거워 보이지만,
    사월이와 찐빵이는 참 좋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늘 둘이라서요.^^
    이사 준비 하시느라 많이 힘들고 바쁘실텐데...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이런 변함없는 여유로움도 참 보기 좋고요.

  • 18. 봄봄봄
    '11.4.22 2:21 PM

    play day 가 아니라 play date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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