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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의 점심입니다~(24편)

| 조회수 : 11,598 | 추천수 : 57
작성일 : 2010-12-20 16:48: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탁에  꽃이 있으니  좀~화사해 보이는군요.
며칠전 딸래미 친구가  손수  만들어 왔네요. 연두색 작은꽃이 국화라는데..난 국화인지도 모르고..

돼지갈비랑  북어 오이무침입니다.
돼지갈비는  너무 많이 놓아서  사진 한장 찍고 덜어 놓았어요.

황태포를 젖은 면보에  싸서 충분히 적신 후 소금 살짝 절인 오이랑 무쳤어요.
불린 황태포를 먹기좋게 찢어 물기짜고.. 고추기름 약간에  버무리고  그다음에
고추장1 1/2큰술. 물엿1. 식초 1 . 파. 마늘 .  설탕 약간.참기름.풋고추.홍고추.

굴국. 굴전..
굴전은 ...굴을 살짝 데쳤다하니 물도 안나오고 좋아요.
데친 굴에  흰후추. 참기름약간으로 밑간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꽃이  좀~시들었군요.ㅎㅎ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델몬트
    '10.12.20 5:34 PM

    굴을 살짝 데치면 기름에 튀지 않겠네요.
    굴전 부치려면 무서웠는데,,,, 좋은 팁이네요.

  • 2. annabell
    '10.12.20 5:49 PM

    전 황태포를 첨엔 더덕무침으로 보았어요.
    알려주신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늘 깔끔한 밥상속에 꽃까지 덤으로 보이니 더 좋아보여요.
    울동네 지금 아침인데 눈이 펑펑 내린다는....

  • 3. 프링지
    '10.12.20 5:53 PM

    저도 굴전할때 살짝 데쳐해봐야겠어요~

  • 4. 순덕이엄마
    '10.12.20 6:44 PM

    흙! 또 침 한 바가지.
    전요~ 키톡에서 딱 한사람만 골라 밥상 받게 해 준다면
    매력덩어리님 내꺼~ ㅎㅎ

  • 5. 열무김치
    '10.12.20 7:28 PM

    감기 걸려서 입맛이 달아나고 없었는데요,
    황태 오이 무침을 보니 입에 침이 줄줄 나네요.

  • 6. 발상의 전환
    '10.12.20 8:24 PM

    저는 밥상도 밥상이지만...
    왼쪽에 있는 유기인지, 은인지...
    작은 정으로 두드려서 예쁜 모양이 생긴 뚜껑달린 저 고급스러운 그릇이 몹시 궁금하네요.
    어떤 그릇인가요?

  • 7. 발상의 전환
    '10.12.20 9:12 PM

    유기면 어떻게 좀 덤벼볼까 했는데,
    은에 비취라니...OTL

  • 8. 매력덩어리
    '10.12.20 11:58 PM

    글이 수정이 안돼서~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델몬트님. 에나벨님.프링지님.열무김치님~댓글 감사합니다~

    순덕엄니~과찬의 말씀~

    발상의 전환님~옥당지님 동생분?(쌀독 깨트리신..ㅎㅎ)
    저 그릇은 아주 오래전 명보당(?)작품이였던것 같은데..
    은에 비취를 얹은거랍니다. 식탁 한편에 있다가 지금은 김그릇으로 추락..

  • 9. LittleStar
    '10.12.21 12:32 AM

    키톡에서 딱 한사람만 골라 밥상 받게 해 준다면
    매력덩어리님 내꺼~ 22222222222222

    ^^

  • 10. 삼만리
    '10.12.21 12:32 AM

    따님은 매번 행복하겠네요.
    아, 저 굴은 달걀옷을 입힌 건가요?

  • 11. pinkberry
    '10.12.21 4:36 AM

    은에 비취라니~~~
    넘 이뻐요.....^^

  • 12. 금순이사과
    '10.12.21 10:56 AM

    굴국 저두 넘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밥상입니다.^^

  • 13. 진부령
    '10.12.21 12:45 PM

    매력님 '덩어리'는 어울리지않으시는것 같아 생략 ^^
    반찬거리 생각안날때 다운받아놓은 사진 참고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 담비엄마
    '10.12.21 3:23 PM

    난 매력덩어리님 딸로 태어날래요 ㅋㅋㅋㅋ
    (엄마 미안 ㅠ ㅠ)

  • 15. 제시카
    '10.12.21 9:38 PM

    정성히 가득하네요^^

  • 16. 파란하늘
    '10.12.21 10:03 PM

    늘 입맛 돋구는 정갈한 요리를 받는 따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매력넘치는 정성어린 요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7. 서현맘
    '10.12.22 11:33 AM

    음식을 해도 먹을 이가 없으니 대략 쿡프로(?)의 자질 발휘를 할 수가 없답니다.
    얼마전에 의욕적으로 했던 굴전도 안먹어, 조금만 매워도 안 먹고....
    물론 매력덩어리님처럼 정갈하게 차려낼 수도 없지만
    누군가 막 먹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집에 있는 식재료들이 울고 있지는 않을텐데...

  • 18. 옥당지
    '10.12.22 4:35 PM

    유기면 어떻게 좀 덤벼볼까 했는데,
    은에 비취라니...OTL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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