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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콤한 밤조림 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4,941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0-10-27 10:25:05
토종밤이라면서 친정엄마께서 밤을 잔뜩 가져다주셨는데요
오래두면 벌레 쓴다고해서 일부는 삶고, 일부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네요
근데 시댁에 챙겨드린 밤을 시어른들께서 일일히 다 갂으셔서 밥에 넣어먹으라고 한통을 보내셨더라구요

힘드셨을텐데..넘넘 감사했네요..
근데..밥에 조금씩 넣어먹어야하다보면 혹시나 밤이 상할까싶어서 궁리하다가
밤조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요것도 넘 오래두면 안되고 빨리 먹어야하지만
식후 간식으로 내어서 먹으면 금새 한통이 없어질것같아요.
밤을 쪄낸 후 물,설탕,꿀을 넣어 쫄였는데요
진짜..넘넘 맛있고 먹기 좋네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딩턴
    '10.10.27 11:44 AM

    저 밤킬런데 너무 맛나보여요~
    바로 쪄서 먹기 바빠 조림같은 건 생각도 못합니다

  • 2. 사과나무 우주선
    '10.10.27 12:19 PM

    요새 밤이 많이 많을 때죠 ^ ^ 저희도 여기 저기서 들어온 덕에 한참 맛있게 먹고 있어요. 껍질 까는 게 힘들어서 못 쓰는 후라이팬에 바짝 구워 군밤 만들어 먹는데...
    얼떨떨님 시댁 어르신들 참 자상하시네요~ 다 까서 보내 주시기도 하고^ ^

  • 3. 미모로 애국
    '10.10.27 4:04 PM

    와.. 밤식빵 해드세요. 밤 페스츄리도 해드시고..

  • 4. 별꽃
    '10.10.28 12:11 AM

    이거 많이 읽은 글에 있던뎁..또 올리신건가요????????????????????

  • 5. hedhe123
    '10.11.5 10: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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