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에박....!!!!! ^^
틀을 생각없이 30×30 사이즈로 사는 바람에 유산지도 작고,
메모는 다 해놓고 순서도 뒤죽박죽....
어린어른님 레시피 2배로 했는데 시간 계산을 못해서 약간 오버 베이킹 된거 같고....
이것저것 실수가 많아서 기대 안했는데,
한입 먹어보는 순간... 이게 바로 천국의 맛인거지요...ㅎㅎㅎㅎㅎ
완젼 강추레시피 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린어른님 브라우니...
은희언니 |
조회수 : 6,615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12-27 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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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이스
'09.12.27 7:21 PM쫀득쫀득한 브라우니인가요?
요즘 브라우니 넘 먹고싶은데 ^^2. 꽃보다 선물~~
'09.12.27 9:47 PM저도 어제저녁 부모님 형제들과 함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보냈어요
후식으로 쵸코브라우니를 만들었는데 양을 좀 넉넉히 했더니
반죽이 좀 되게 되었네요
그래서 좀 바삭?한 브라우니가 되었어요
그래도 다들 맛있다고 먹어주어서 다행이었답니다~~3. 은희언니
'09.12.27 10:53 PM로이스 님 :
네, 쫀득쫀득한 브라우니예요...^^
어린어른님 레시피대로만 하면 쫀득~한 브라우니 드실 수 있을거예요...^^
샐리 님 :
그쵸그쵸?? 완젼 쫀득쫀득 달다구리....^^
저는 브라우니 첨 구워 본건데 제가 딱 원하는 맛이 나와서 다른 레시피 안쳐다 볼듯해요...^^
꽃보다 선물~~ 님 :
저도 윗집에 좀 드릴려다가 브라우니가 많이 달아서 어른들이 좋아라 하실지 몰라서
걍 내일 회사 사람들이랑 먹으려고 포장해놨어요...^^
그나마 부담없는 회사 사람들 먼저 드려보고, 나중에 윗집 어른들 좀 드려볼라구요...ㅎㅎ4. 독도사랑
'11.11.18 6:31 AM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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