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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들어나 봤나 낫또샌드위치... ^^;; - >')))><-

| 조회수 : 8,567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9-01-16 10:02:40



두둥~!!



2g정도 엽기스럽네요. ^^;;



설마 하셨다면...

네... 식빵과 낫또의 만남. ^^



기왕 하는김에 김치도 얹어봄... ^^;;


평: 식빵이 맛있었고, 낫또가 맛있었다.
김치도 맛있었으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았음.
 
빵, 낫또, 김치의 조합 = 영양학적으로 밥, 빵, 김치 조합하고 비슷하지 않은가요. ㅋ  





휴가때 식구들을 처갓집에 남겨두고
즐거운? 솔로생활을 하고있었을때 입니다.

오늘은 뭘해먹을꼬... 하는데 냉장고에있는 두부하고 슈퍼에서 사온 3색나물이 생각났네요.
(고사리 + 도라지 + 시금치같이 생긴 나물.. 고추잎 비슷한데 이름은 생각안남)

오늘의 호화스러운 식단: 두부부침 + 3색나물의 비빔밥....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에 나물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 그리고 쌀밥의 탄수화물.
그럴듯하군요.  



아저씨는 두부도 잘 부치지... ^^;;



한국에서 사온 비빔밥용 고추장 등장 !



나물을 얹어서 비비기만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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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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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물이 쉬었다. ( --)

사온지 5일밖에 안됬는데 쉬다니.

그래서 탄생한게




"두부비빔밥"






아놔. 눈물좀 닦고... ㅠㅠ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이
    '09.1.16 10:14 AM

    넘 웃겨요..ㅋ

  • 2. 커피쟁이
    '09.1.16 10:17 AM

    ㅎㅎㅎ 실컷 웃고 갑니다...^^

  • 3. 윤주
    '09.1.16 10:21 AM

    ㅎㅎㅎ

    낫또 샌드위치...

    겨울은 군고구마와 사과로 아침 식사를 하는데... 군고구마 끝날때쯤 낫또 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요.

    식구들이 기절하기 전에 내가 먼저 시식하고 따라해 봐야겠네요....ㅎㅎㅎ

    궁할때는 고추장만 있어도 호강일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 며칠은 음식이 안맞아서 고생을 했더니...(다른나라 음식도 짜기만 안하면 왠만한 음식도 통과인데....맛없는대다 엄청 짜기까지해서...) 차라리 흰밥에 고추장만 비벼먹어도 이보다는 훨씬 맛있겠다 싶더라구요.

    집에서는 안먹던 라면까지 생각 나던걸요.

    고추장에 두부구이 비빔밥 까지는 황송하죠.....ㅎㅎㅎ

    계속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 광어생각 광어생각님....... ^^

  • 4. 부관훼리
    '09.1.16 10:24 AM

    미국에 처음왔을때 배낭족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파게티 삶아서 고추장에 비벼먹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고추장만 있으면 최소 1주일은 살수있을것 같아요. ^^

  • 5. 홍앙
    '09.1.16 10:32 AM

    님의 낙관에 손들고 갑니다. 늘 평안한 사고방식이신것 같아 즐겁네요~~~~~~~

  • 6. 날개
    '09.1.16 10:38 AM

    ㅎ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

  • 7. 면~
    '09.1.16 10:39 AM

    아오 아저씨 정말 두부도 잘부쳐요!
    두부참 이쁘네

  • 8. lovelyn
    '09.1.16 10:57 AM

    어쩜 두부를 저렇게 노릿하게 부치세욤.ㅋ

  • 9. 서현맘
    '09.1.16 12:29 PM

    흑.. 식성이.. ㅎㅎㅎ
    외국여행 가서 젤 생각난게 고추장이더라구요.
    진짜 그것만 있으면 몇일 식사는 대충 해결되던데요.

  • 10. 변인주
    '09.1.16 12:40 PM

    나물이 쉰 이유는?

    (답: 잘생긴 두부에 쉼쉬기를 쉬어 기절함)

  • 11. 변인주
    '09.1.16 12:43 PM

    30년 가까이 된 주부,

    그 두부보고 기가 팍 죽어 쉼쉬기가 싫어짐

  • 12. 소박한 밥상
    '09.1.16 12:48 PM

    멀리 이국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소개하시나 했네요
    특허 내셔요 ^ ^
    돌덩이도 맛있게 씹을 것 같던 대학교 1학년때의 기숙사 생활
    식빵과 고추장 뿐........
    식빵에 고추장 발라 기숙사 식구들과 맛잇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영양식이라 단기간의 홀아버지 식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13. 희정~임
    '09.1.16 1:23 PM

    ^^'' 낫또랑 김치랑 잘어울리죠~~~*

  • 14. 지지
    '09.1.16 2:34 PM

    ㅋㅋ..그래도 대단하세요. 냉장고에 뭐가 있다는것도 다 아시고..

  • 15. mercury
    '09.1.16 3:03 PM

    식빵 너무 맛있게 구워졌어요! 토스터기에 구우신건지? 전 예전에 된장찌개 끓인 거에 식빵 버터 발라서 같이 먹은적 있어요. 샌드위치로는 먹기가 불가하여 밥대신 빵 뜯어먹은 셈이 되었지만 맛있던걸요. 오히려 밥보다 빵이 더 잘 어울리더라는 ㅋㅋㅋ 낫또도 왠지 맛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 16. 호미밭
    '09.1.16 3:30 PM

    환상의 궁합 입니다.....

  • 17. 대박이
    '09.1.16 3:34 PM

    헉. 예전에 일본 만화에서 낫또 샌드위치를 만드는 여자아이를 보고는
    남자아이가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본에서도 깜짝 놀라는 낫또 샌드위치를
    직접 만드시다니.... 게다가 맛나시다니.... ㅠㅠ ㅋㅋㅋ ㅠㅠ ㅋㅋㅋ

  • 18. hesed
    '09.1.16 5:13 PM

    아자씨 너무 웃겨요~~

  • 19. 올망졸망
    '09.1.16 6:12 PM

    낫도샌드위치...심히 맛있어보입니다. 진심으로...
    저는 낫도 왕~~ 좋아하거든요~~~
    하지만...압권은 나물이 쉬었다. ㅋㅋㅋㅋ 아놔~

  • 20. candy
    '09.1.16 6:44 PM

    낫또 아주 좋아하는데,맛있겠어요~

  • 21. 알포
    '09.1.16 11:42 PM

    아아..냉동실에 여럿낫또들이 잠자고있는데 얼릉 꺼내서 신랑 도시락으로 낫또샌드위치를 싸볼까봐요..홍홍~

  • 22. 수아아빠
    '09.1.16 11:56 PM

    >゚)))>< 매일 광어 생각

    --> 원츄

  • 23. 빈틈씨
    '09.1.17 12:56 AM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ㅠㅠㅠ 쉰 나물 미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웃겨라
    아가야들 사진 좀 올려주세여!!~~

  • 24. 기쁜마음
    '09.1.17 11:15 PM

    낫또 샌드위치~ 맛의 달인 만화책에 나온 거 기억나요^^

  • 25. jeniffer
    '09.1.18 12:17 AM

    ㅋㅋㅋㅋ
    은근... 매일... 부관훼리 님의 키친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맛에!!! 잼 나고 즐겁고 놀랍고...

  • 26. 안졸리나졸리
    '09.1.18 2:47 AM

    청국장인줄알았어여
    아니져?ㅡ.ㅡ

  • 27. 보리차
    '09.1.18 11:42 PM

    ㅋㅋㅋㅋ.... 두부는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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