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 아!~ 큰일이닷....

| 조회수 : 6,32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8-09-11 08:01:18
희망수첩의 추석 준비 시작~~ 이란 글을 클릭하고는...
반성하며 추석음식 리스트를 진짜 짜고...
장볼거 메모도 해야지 했는데....
애들 일어나면 지나 유치원 보낼거 준비해야하는데...

이러고 앉아있습니다 -_-;;;



가격이 너무 착한 오렌지피코님이 말씀하셨던 저먼초코렛케이크
보통 빵집에서는 삼사만원은 줘야할 큼직한...



그 글 이후...
네번(왜이렇게 많이 갔는지.. ) 방문에 세번은 지름신을 눌렀으나...
어제는 정말....
기어코 사고야 말았답니다

아마도.. 순덕이엄마 님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당 -_-;;;



오자마자 한쪽...
너무 맛이 궁금해서 앞쪽 쬐끔 먼저 먹어보고 찰칵~

초코렛도 우적우적 씹어먹고
단사탕도 10개는 한꺼번에 먹을수 있는 제가
요건 다 못먹었다 아닙니까...

시트 사이 충전물 정말 답니다...
달아도 엄청 달아요...
피코님께서 지인께 내 만들어주께.. 하실만큼....

냉장고속을 비워도 모자를 요즘..
이 케이크가 한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_-;;;

추석연휴가 너무 짧아 시댁(전남 진도) 내려가는게 어려울거 같아 말씀드렸더니
시부모님께서 올라와주신다고 하셔서....
음식장만 미리 해둬야하는데....


앗~ 지누가 일어나 나왔네요...


그럼 추석 준비들 잘하세요 ^^;;
저도 손느린 외며느리로 잘 해보겠습니당.......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
    '08.9.11 8:28 AM

    시식할 때 정말 한 입(작게) 먹었는데.. 정말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달더라요.
    ㅋ 정말 큰일이시겠어요. ^^;; 에구

  • 2. unique
    '08.9.11 9:09 AM

    보기만해도 띵~.... ㅎㅎㅎㅎ 합니다.

  • 3. 오렌지피코
    '08.9.11 9:26 AM

    오호~ 이거 사셨군요!! 저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케익 어떻게 생겼나는 구경도 못했었어요.
    음.. 저렇게 생겼군요. 옆에 버터 크림까지 덕지덕지 바른것 좀 봐요. 내 저럴줄 알았으~~

    그래도 맛은 있지 않나요?? 저는 맛있던데..ㅎㅎㅎ
    이런거 조각으로 나눠서 팔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 머리가 띵해질정도로 단거 먹고 싶을때도 있으니깐..

  • 4. 바다랑셋이서
    '08.9.11 1:23 PM

    저도 가격대비 양적으로 만족할만해서 한 두어번 케익과 쿠키를 들고왔었는뎅
    남푠한테 구박만 받았었어요....ㅠ.ㅠ 이렇게 단것을 아이한테 먹인다궁...

    진짜 달긴 엄청 달아요....왜이렇게 달게 할까요???? 조금만 덜달면 정말 대박일텐데~~~

  • 5. 미유
    '08.9.11 4:41 PM

    전 시식해봤는데 시트는 괜찮은데
    연유+설탕+코코넛이 달더라고요.
    코스트코 케익이 크기에 비해서 가격은 정말 싸죠; 쇼트닝이 들어가서 그렇지만요;

  • 6. 생명수
    '08.9.11 6:56 PM

    케잌이 무서워 보이기는 첨입니다.@.@
    예전에 베이킹 시작 하기 전에 남편의 첫 생일날..
    큰 뜻을 품고 미국마켓에서 파는 케잌믹스를 샀더랬지요.
    딴엔 근사하게 케잌 만들어 줄꼬마~ 하고..
    모양은 그저 그랬지만..그래도 성의의 표시로.
    둘이 한입 먹고 달아서 쓰러지시고..바로 없애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베이킹이 시작되었다는 ㅎㅎ
    한국제과점에서 파는 케잌들은 별로 안 단거 같은데 미국 디저트는 대체로 너무 단거 같아욤.

  • 7. 순덕이엄마
    '08.9.11 7:44 PM

    아~ 왜 내 핑계 대고 그러세요~ ㅎㅎㅎ

    해외에서 저 케익이 저먼 쵸코케익으로 불리우는지도 몰랐네요.

    보기에도 음청 달아보이네..미쿡케익 무셔~~ ㅋ

  • 8. 뭘만들지?
    '08.9.12 3:49 AM

    더럽게 달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_-'''

  • 9. Anais
    '08.9.24 6:12 PM

    ㅎㅎㅎ 더럽게 달아도 좋으니 한 조각만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521 이른 추석 송편 6 서준맘 2008.09.11 5,018 29
27520 손 간지럼 없이 피토란 껍질 벗기기!! 7 행복시작 2008.09.11 5,378 93
27519 너도찐빵? 나도찐빵! 8 morning 2008.09.11 6,831 190
27518 주말 신혼의 소꿉놀이~ 20 bistro 2008.09.11 14,112 79
27517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 마셔요 ^^*...... 닭조림 26 소머즈 2008.09.11 12,048 74
27516 [카레갈치구이]향긋한 카레향이 솔솔~ 7 하나 2008.09.11 5,922 57
27515 jasmine님 김밥을 보니 16 요리공주 2008.09.11 13,073 49
27514 붕장어구이&생선살 레몬탕수&'완소'바나나 쉬폰 케익- 16 오렌지피코 2008.09.11 9,689 81
27513 폭신.촉촉.달콤하고 부드러운 나가사키카스테라 8 모소라 2008.09.11 8,285 23
27512 [3] 아!~ 큰일이닷.... 9 지나지누맘 2008.09.11 6,323 85
27511 껍데기볶음 8 행복만땅네 2008.09.11 4,329 69
27510 그동안 키톡에서 배우고 따라 한 것과 해 먹은것들..... 4 chatenay 2008.09.10 7,759 91
27509 한달만에 요리(?)하기 24 jasmine 2008.09.10 19,944 131
27508 김치볶음과 오리훈제 3 비비안나 2008.09.10 5,816 91
27507 떡구경하세요... 8 비비안나 2008.09.10 8,330 103
27506 가을에 어울리는 고기요리..헝가리안 굴라쉬! 31 순덕이엄마 2008.09.10 28,634 125
27505 두유 스팀 케이크 49 지향 2008.09.10 3,772 94
27504 무농약 농산물과 싸리버섯 49 어부현종 2008.09.10 6,038 81
27503 쉽고 간단하고 예쁜 - 쁘띠치즈케익 8 모소라 2008.09.10 6,943 58
27502 온니들아~ 비르네쿠헨 레시피예요^^ 19 순덕이엄마 2008.09.10 16,351 145
27501 멋진 두 남자를 위한 상차림 10 퀸즈쿠킹 2008.09.09 9,400 84
27500 안녕하세요?... 와인소스의 스테이크 37 소머즈 2008.09.09 12,249 85
27499 구름떡 만들어봤어요 9 랄랄라 2008.09.09 7,133 83
27498 본격 자랑질 !!!! 시엄니 케익들....^^;;; 45 순덕이엄마 2008.09.09 28,834 195
27497 유기농 배추 키우기 13 호정원 2008.09.09 8,100 60
27496 식빵도 조금은 색다르게...꽈배기식빵 5 모소라 2008.09.09 6,270 31
27495 냉채야~~~~상큼한 새우냉채 퀼트여왕 2008.09.09 4,994 51
27494 새콤달콤 소스로 만든 파인애플 탕수육 4 퀼트여왕 2008.09.09 6,79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