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월 1일 첫날에 돼지감자 부추전

| 조회수 : 14,226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4-01 16:58:34

4월 1일 화요일 오후 날이 따스합니다.

슬슬 저녁준비 하셔야 할때이죠?

무슨 반찬으로 밥상 차리실건가요?

정보 공유해 보아요^^

전 농업인 친구에게 얻어온 돼지감자로 전을 부쳐봤어요.

전을 부쳤더니 맛이 너무 좋네요.

밀가루 반죽에 부추썰어 넣고 부친 빈대떡도 맛있는데

돼지감자 갈아 부추넣고 반죽했더니 맛이 더 좋아요.

은은하게 퍼지는 돼지감자 향이 너무 좋네요.

돼지감자 전이 맛있다면 돼지감자 수제비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돼지감자가 많은데 어떻게 먹지? 어떻게 소비하지 생각한다면

갈아서 밀가루 반죽한뒤 수제비 떠보세요.

이래저래 소비가 많이 될듯합니다.

우유와 갈아서도 먹고,

요플레에 생으로 썰어 넣어 먹기도 하고요.

과일처럼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요.

돼지감자 전입니다.

고소하게 부치니 그만이네요.

하나씩 집어먹기 좋게 부쳐주면 좋아요.

돼지감자를 과일처럼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나 깍두기 또는 음료로 갈아서 마셔도 좋습니다.

돼지감자는 칼로리가 매우 낮으며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돼지감자 섭취를 해도 혈당이 높아지지 않아
당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습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인슐린을 정상치로 유지하는데
유효한 성분으로 당뇨 환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돼지감자.

돼지감자 300g만 갈아도 아주 많아요.

껍질을 듬성듬성 벗겨 동량의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그냥은 안갈아져요.

껍질은 벗기는 둥 마는 둥 흙을 씻어내고 깔끔하게 씻기만 했어요.

     

강판에 갈면 씹히는 맛이 좋겠지만

성질급한 사람 미니 믹서에 갈아버리는게 속 편합니다.^^

썰어서 갈아주면 되겠죠?

밀가루를 넣어 반죽을 한뒤 부추나 표고버섯 김치등을 넉넉히 넣어 부쳐주면 되겠죠.

커다랗게 부쳐도 되지만 이렇게 조그맣게 부치면 먹기도 좋고 모양새도 이쁩니다.

아이들 간식 , 어른들 간식으로도 좋은 먹을거리 입니다.

반죽을 해 놓았다 밥상 차리기 전에 부쳐 내면

뜨끈하게 먹을수 있어 더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이타니꾸
    '14.4.1 7:29 PM

    아 진짜 한입크기로 너무 맛있겠어요.
    사진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도 해볼께요.

  • 경빈마마
    '14.4.4 10:14 PM

    다른 재료로도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되요.
    고맙습니다.

  • 2. 호호아줌마
    '14.4.1 7:45 PM

    경빈마마님댁 식탁은 늘 정감 넘치고 맛있고 영양 풍성한 밥상일 것 같아요 ^^
    아... 감자전 먹고 싶다~ ㅎㅎ

  • 경빈마마
    '14.4.4 10:14 PM

    어른들하고 살다보니 해먹는 음식이 늘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 3. 귀연벌꿀
    '14.4.2 12:28 AM

    부침개,,,너무 맛있겠어요~~~밤이라 더 땡겨요 ㅠㅠ

  • 경빈마마
    '14.4.4 10:14 PM

    부드럽고 돼지감자 냄새도 나고 좋더라구요.
    부추나 김치 내가 좋아하는 재료 넣어 부쳐드세요.

    버섯도 좋습니다.

  • 4. Lelia
    '14.4.2 2:45 AM

    돼지감자가 저렇게 생겼군요. 돼지감자를 구할 수가 없으니 집에 있는 감자라도 갈아서 부침개 만들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경빈마마
    '14.4.4 10:15 PM

    감자 갈아서 해도 좋죠.
    돼지감자가 요즘 뜨는 작물인가봅니다.
    여러곳에서 돼지 감자 이야기 하더군요.

  • 5. 보리
    '14.4.2 5:20 AM

    감자가 생강처럼 생겼네요.
    부침개 맛있겠어요.

  • 경빈마마
    '14.4.4 10:16 PM

    저도 처음엔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농산물이 엄청 많습니다.

  • 6. 정의롭게
    '14.4.2 5:08 PM

    저도 생강인가 하고 한참을 모니터를 뚤어져라 쳐다봤네요. ^^
    쫄깃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 경빈마마
    '14.4.4 10:16 PM

    ㅎㅎㅎ 그러셨어요?
    생강처럼 생겼지요?
    못생긴 감자처럼도 보이고...

    생으로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 7. 뚜비
    '14.4.3 7:59 PM

    이분은 원래 자기 포스팅만 하고 댓글이나 쪽지는 안보시나요?

  • 경빈마마
    '14.4.4 10:18 PM

    일하느라 미처 못 올때가 많습니다.
    늘 컴앞에 있지를 못해요.

    보내주신 쪽지 내용 답변드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639 4월 1일 첫날에 돼지감자 부추전 14 경빈마마 2014.04.01 14,226 4
38638 3월 마지막날에 물냉이 물김치 18 경빈마마 2014.03.31 10,913 4
38637 간단아침 20분 과제 - 입맛도 움추렸다 다시 펴지네요 14 딩동 2014.03.31 13,711 3
38636 간단하지만 푸짐한거 좋아하세요? ^^ 16 꾸역꾸역 2014.03.30 19,069 6
38635 15개월 아기 반찬 64 도시락지원맘78 2014.03.30 98,825 9
38634 앞다릿살1킬로로 1인분 고기요리 소꿉놀이주의 12 조아요 2014.03.29 10,484 5
38633 다이어트 포기한 나날들입니다. 캬캬캬 15 김명진 2014.03.28 18,349 3
38632 냉이 된장국 & 새조개 숙회 52 somodern 2014.03.28 17,744 15
38631 같이 콘서트 가실래요? (튀김 대세에 동참) 49 발상의 전환 2014.03.28 14,648 20
38630 82를 방문하신 할머니들, 쏘세지 요리 하나 49 연못댁 2014.03.28 22,442 14
38629 초록이들과 함께하는 신혼밥상이예요 19 귀연벌꿀 2014.03.28 11,139 5
38628 내가 외쿡에서 요리해먹은 글을 쓰게 되다니;-; 36 조아요 2014.03.27 13,903 7
38627 달콤 짭조롬한 곶감장아찌~ 3 쿠킹맘 2014.03.27 7,946 3
38626 처음 글 올립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베이킹의흔적들 ㅋ) 61 panini 2014.03.27 15,481 9
38625 아저씨가만든 쭈꾸미볶음... ^^;; - >')))>.. 48 부관훼리 2014.03.26 16,311 13
38624 꿀빵 17 소금빛 2014.03.26 9,247 3
38623 남도 꽃소식 전하러왔어요^^ 21 백만순이 2014.03.26 10,682 5
38622 백조들의 안부, 요크셔 푸딩 만들기 49 연못댁 2014.03.25 21,935 15
38621 골뱅이 소면 무침과 그뤼너 벨트라이너 (Grüner Veltl.. 11 노곡지 2014.03.25 11,429 3
38620 2월 집밥 - 봄동달래무침, 달걀장조림, 샤브샤브, 소탕 外 93 somodern 2014.03.24 26,411 18
38619 심플한 술안주 ~ 요조마의 업소용 메로구이 49 요조마 2014.03.23 28,778 17
38618 비쥬얼 보다는 맛 ㅎㅎ 13 너와나 2014.03.23 14,355 3
38617 아날로그 신혼밥상이예요ㅎㅎ 36 귀연벌꿀 2014.03.22 19,652 6
38616 가렛의 비빔밥 61 연못댁 2014.03.22 22,390 10
38615 서호주 광산에 가다.. 13 프레디맘 2014.03.21 11,579 7
38614 스페인 북부 여행기 .. 43 시간여행 2014.03.21 19,888 17
38613 개인용 떡시루 넘 예뻐요. 35 다향 2014.03.20 21,691 4
38612 저...사진 많아요.... 29 조아요 2014.03.20 13,09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