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름없이물로만볶음밥만들기

| 조회수 : 11,5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08 11:13:59
언니한테 전수받은비법인데여   볶음밥의느끼함두전혀없고 의외로 잘볶아지더라두요 물을기름처럼약간두르고 재료먼저볶은후밥을낳고볶으면    식당에서 국물나은거볶음밥해주는것과 같은 효과만점의 볶음밥이완성 다이어트에도 좋고 맛도 좋고 한번해보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드생활
    '12.8.8 11:26 AM

    항상 볶음밥은 기름넣고 해야되는줄알았는데요.물을 살짝붓고 한번 해봐야겠어요.느끼함도없어지고

    더 좋은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 2. 청정511
    '12.8.8 11:42 AM

    좋은 방법 이네요^^감사해요

  • 3. 마토
    '12.8.8 1:19 PM

    오호~ 볶은밥이 기름없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네요.
    건강 만점의 정보 감사드려요 ^^

  • 4. 나우루
    '12.8.8 2:00 PM

    오~ 그렇군요. 저도 꼭 도전해볼게요!!!

  • 5. 지니제니
    '12.8.9 12:11 AM

    좋은 아이디어네요 . 불은 좀 세게 해야되겠죠?

  • 6. 사랑한다너의
    '12.8.9 2:46 AM

    포항공대 :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과학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이끌어가는 인재의 보고.

    카이스트 : 미래의 꿈을 위해 원하는 곳에 진학한 수재들. 병신같은 지균, 농어촌 전형이 존재하지 않음.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서울대 경영학과보다 영어점수 100점이상 높음 (TEPS 기준) 글로벌 인재의 산실이자 미래의 금융전문가들이 즐비한곳. 와인 동아리에서 와인을 즐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연경 = 서울 사람들의 세련된 미가 느껴지는 대학, 고소득 전문직의 느낌, 산뜻 발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설경 = 내세울게 내신 점수밖에 없는 시골촌놈 거지들의 모임. 등록금도 싸면서 10만원만 내도 벌벌떨면서 엠티가면 회비가지고 싸움.

    서울대 농경제, 설농경제 = 시골출신 농촌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모임, 내세울게 내신점수 밖에없음. 수능점수, 텝스점수 물어보면 절대 대답안함.

    서울대 인문1,2 = 자신들 말로는 연경 붙고 왔다고 하지만 오티때 수능 점수 얘기하라고 하면 절대 얘기안하고 80년대 배치표나 보고오라면서 화냄.

    서울대 소비자아동 = 1차 컷이 제일높다며 인터넷 도배하지만 2학기 되면 전과하려고 학과실에 줄섬.

    서울대 공대 : 마찬가지로 내세울게 내신점수 밖에 없음(과고출신 특기자 제외).

  • 7. 무명씨는밴여사
    '12.8.9 10:45 AM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다 이거죠?
    해봐야 되긋다.
    .
    .

    윗님은 멍미?

  • 8. 예쁜순이
    '12.8.9 6:08 PM

    기름없이도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6537 기름없이물로만볶음밥만들기 9 명품몸매쟈넷 2012.08.08 11,547 1
36536 시간,노력대비 훌륭했던 나의 아침식사?!? 13 셀라 2012.08.08 14,115 3
36535 유럽시골에서 온 야보코입니다. 35 야보코 2012.08.08 14,592 7
36534 요리는 즐거워 2 알리싸 2012.08.07 9,816 2
36533 데뷔글. 14 알리싸 2012.08.07 8,260 9
36532 간단한 스테이크 8 뉴질마미 2012.08.07 10,037 1
36531 집에서 인도와 일본.. 그리고 부산 29 꿈꾸다 2012.08.07 13,185 2
36530 더운 여름의 주방이야기^^;; 9 셀라 2012.08.06 15,271 1
36529 정말정말정말 뿌듯했던 주말. (집들이 final 버전+묶은지닭).. 64 나우루 2012.08.06 26,774 9
36528 홍합, 묵, 닭날개 등 나만의 요리 14 janoks 2012.08.06 8,344 2
36527 중식당 볶음밥과 튀긴 아이스크림 4 프레디맘 2012.08.05 9,466 2
36526 간단한 멸치볶음 42 청정511 2012.08.04 20,748 3
36525 삼복 더위에 시원한 동치미 냉국과 콩 냉국 12 시골할매 2012.08.04 8,080 0
36524 어쩌다 잘차려 먹은 날~~ 26 livingscent 2012.08.04 14,728 0
36523 더위를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피해봐도.. 더위는 집 안에 있고.. 15 아베끄차차 2012.08.03 14,993 3
36522 오래간만에 키톡방문 --- 이쁜 컵케익 17 안젤라 2012.08.02 8,910 0
36521 더워요! 더워!! 10 츈심 2012.08.02 8,686 1
36520 간단 케잌 두가지 35 livingscent 2012.08.02 16,968 3
36519 시원하게 수박그라니따 어떠십니까? (씨원~한 사진 포함) 14 carmen 2012.08.02 11,635 1
36518 스테이크/핫도그/소세지/햄버거용 양파볶음 7 에스더 2012.08.02 14,820 1
36517 여름밤엔 야매 스페인 요리~ 8 마담소영 2012.08.02 8,314 1
36516 월남쌈, 메밀야채 비빔?, 김치볶음밥 6 arbor 2012.08.01 8,503 0
36515 요즘 꽂힌 내맘대로 야채구이 샐러드 8 은우 2012.08.01 8,297 1
36514 양파통닭으로 늦은 중복 보내기와 추억의 복숭아병조림^^ 20 셀라 2012.08.01 13,657 0
36513 다른반찬 필요없는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묵은지 닭찜] 37 경빈마마 2012.07.31 28,712 8
36512 밑반찬~~ 15 싱글라이프 2012.07.31 14,349 0
36511 빈곤한 도시락 19 레모네이드1234 2012.07.31 13,887 1
36510 꽃빵과 부추잡채 12 가을 2012.07.31 7,669 2